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 담당' 진도경찰서 경찰 투신자살 이유는? 남겨둔 카톡 내용 보니..

새월호 담당경위 조회수 : 3,998
작성일 : 2014-06-27 20:53:15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627092912762

 

 

'진도경찰서 세월호 근무 경찰관 투신'

진도대교에서 경찰관이 투신했다.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줄곧 근무해오던 현직 경찰관이 바다로 뛰어들어 해경이 수색을 하고 있다.

26일 9시 반쯤 전남 진도군 진도대교에서 진도경찰서 소속 49살 김 모 경위가 바다로 뛰어내리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목격해 신고했다.

세월호 사고를 담당해온 김 씨는 두 달 넘게 팽목항과 진도체육관을 오가며 근무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직 경찰관인 A경위는 투신 전 동료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팅 단체방에 술병 사진을 올리고 "죽고 싶다"는

말을 남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은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줄곧 근무한 김 경위가 최근 승진 심사에서 탈락해 고민해 왔다"고 밝혔다.

경찰과 해경은 경비정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는 한편 김 씨가 투신한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

'진도경찰서 세월호 근무 경찰관 투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도경찰서 세월호 근무 경찰관 투신, 왠일이야"

"진도경찰서 세월호 근무 경찰관 투신, 무사하시길" "진도경찰서 세월호 근무 경찰관 투신, 무슨 경위일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P : 61.253.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6.27 9:52 PM (210.91.xxx.116)

    표창원씨가 강연할때 한말인데요
    자기 동기가 자살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유는 승진탈락이었고요
    동기가 상관이 되면 옷을 벗지 않을수가 없나봐요
    경찰쪽은 승진 탈락이 타격이 어마어마 하데요
    엄청 엘리트 친구였는데..하면서 안타까워 하더라구요
    이분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죠
    문득 표창원씨 말이 생각 났어요

  • 2. ...
    '14.6.27 10:11 PM (121.181.xxx.223)

    경찰 승진탈락 스트레스가 많긴 합니다..계급조직이라서...울남편은 후배가 먼저 승진하자 그 후배랑 서서히 멀어지더군요..휴대폰에 연락처도 없애고 연락하기 싫다고..그나마 같은서가 아니라 근무할때 볼 일이 없으니 ..

  • 3. @@@
    '14.6.28 2:30 AM (96.229.xxx.253)

    "진도경찰서 세월호 근무 경찰관 투신"

    제목이 좀 이상하지 안나요?

    이 경찰관 세월호 탑승 경찰관이 구조됬다가 투신한 것..으로 여겨지는 제목???

    잠수사이야기도 그렇고.... 냄새가 나네...ㅠㅠㅠ



    제대로된 제목은,

    (세월호 사고 처리 현장 지원을 하던 ) 경찰이 진급 누락으로 자살시도... 괄호안은 빼도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249 어제저녁 쌀씻어서 밥통 넣어두고 그대로... 3 악;; 2014/07/02 1,721
395248 고양이 눈치 보기. 11 모기 2014/07/02 2,550
395247 한국일보 괜찮나요? 1 .. 2014/07/02 1,307
395246 김장때 담근 무우김치 구제법~~ 3 알려주세요 2014/07/02 1,694
395245 라디오 비평(7/2) - 문제사병 관심병사만 있나? 문제가카 관.. lowsim.. 2014/07/02 918
395244 이ㅇㅇ 의원 삼실 전화 했어요 4 국민의힘 2014/07/02 1,672
395243 사람을 잊는 방법 하나씩 풀어봐 주세요 6 72 2014/07/02 2,531
395242 늙으면 요양병원 간다 쉽게 말하지만 34 .. 2014/07/02 7,495
395241 친딸 목검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아버지 '징역 6년' 4 세우실 2014/07/02 2,252
395240 비치는 흰 난방안에는 7 코디조언 2014/07/02 2,594
395239 도와주세요~ 핏플랍 사이즈! 4 러블리핑크 2014/07/02 13,235
395238 아이시력이 0.2 0.1 나왔는데 당장 안경써야할까요? 12 초2 2014/07/02 6,247
395237 개 늙으면 다 이런가요..살짝 걱정이.. 12 --- 2014/07/02 4,835
395236 토마토 라면 드셔보셨어요? 5 점심 2014/07/02 3,330
395235 (닥치고) 소재 좋은 가디건 어디 없을까요? 5 가디건 2014/07/02 2,480
395234 스마트폰 단말기만 구입할수 있나요? 6 .... 2014/07/02 3,583
395233 예전에 여학생 체력장 400미터 달리기였나요? 22 88학번 2014/07/02 3,607
395232 하도 열 받아서 조ㅇㅈ 의원 삼실에 전화해서 지랄지랄해줬어요 저.. 18 국민의힘 2014/07/02 2,825
395231 나이가 오십쯤 되면 어떤 일이 제일 후회될까요? 15 ........ 2014/07/02 5,026
395230 부모모시는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면 20 2014/07/02 5,295
395229 노안이 온거같은데 컴퓨터 볼때 눈이부셔요 안경새로해야하나요 1 안경 2014/07/02 1,815
395228 좋아하는 음식 먹는데도 배탈이나요 3 슬퍼요 2014/07/02 1,282
395227 양파장아찌 잘 담그시는분? 5 ... 2014/07/02 2,451
395226 임병장사건을 보며 적응력 부족한 아이를 두신 어머니들을 불러봅니.. 8 걱정맘 2014/07/02 2,220
395225 권양숙 오래간만에 나들이 75 나들이 2014/07/02 4,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