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 두부 살짝 쉰거 먹어도 될까요?

자취생 조회수 : 14,248
작성일 : 2014-06-27 20:05:42

농민한테서 직접 배달해먹으니 잘 쉬나봐요

그제 배달온건데 냉장고에서 꺼내니 두부케이스 비닐 윗부분이 불~룩 해서 빵빵하더라구요

지금 굽고 있는데 살짝 맛보니 새콤 하네요

먹어도 될까요?

 

저 점심 굶은 상태라..  빠른 댓글 부탁드릴께요

먹으라면 바로 와구와구 먹어버릴거예요  ^^

IP : 175.209.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탕별
    '14.6.27 8:08 PM (124.51.xxx.159)

    안되요

  • 2. ㅠㅜ
    '14.6.27 8:09 PM (175.209.xxx.22)

    살짝 쉰건데.. 안되는건가요?
    넘 아까와서요 잉잉..

  • 3. ..
    '14.6.27 8:16 PM (182.211.xxx.135)

    반찬가게서 사온 두부조림이 시큼한 맛이 났는데
    버리긴 아깝고 먹으면서도 내일 아프면 어떡하지
    했는데 멀쩡하긴 했어요.
    근데 그냥 버리시라고 하고 싶네요.
    그거 드시고 아프면 병원비가 더 들어요.

  • 4. 아이고
    '14.6.27 8:19 PM (61.73.xxx.12)

    일부러 로그인 했네요. 여름엔 절대 조심하셔야 합니다.
    자취생이시라면서요.. 혼자 계시면 더 조심!

  • 5. 에구구
    '14.6.27 8:26 PM (175.209.xxx.22)

    안먹을래요~~
    그냥 마트 두부가 아니라 시골에서 온거라서 아까워 죽을거 같아요.. ㅠㅜ
    댓글 감사합니다.

    여름엔 두부를 익여놔야 한다는 지혜를 알려주신것도 감사합니다~~

  • 6.
    '14.6.27 8:28 PM (1.221.xxx.84)

    쉰내가 확 나는게 아니라 긴가민가 할 정도라면 뜨거운 물에 넣어서 팍팍 끓인담에 건진 후 양념간장 뿌렴먹을 것 같아요

  • 7.
    '14.6.27 8:29 PM (1.221.xxx.84)

    그리고 제 경우에 두부 한모를 바로 다 못먹을 것 같으면 남은 반모는 깍둑썰기를 해서 봉지에 담아 냉동해요
    국 끓일때 냉동된 상태 그대로 넣으면 살짝 질기긴해도 먹을만합니다
    중국 음식에서 일부러 얼린 냉두부가 국물을 잘 흡수한다고 그렇게 쓰는거 보고 냉동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 8. 와웃
    '14.6.27 8:32 PM (175.209.xxx.22)

    생각지도 못한 생활의 팁을 얻어가네요
    두부를 조각내서 냉동하라~ 저한테는 너무 유용한 지혜입니다. 감사드려욧~!

    그나저나 저는 이미 기름에 지져놓아서 아쉽네요 물에 데쳐볼것을..

  • 9. 김흥임
    '14.6.27 8:50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이미 드셨거나 버렸거나 쫑내셨겠죠

    옛날에 땡그랑 두부할무이랑 한집에 세를살았어요
    우리들 보통 지나가는 두부장수한테 금방사면 싱싱한것일거라고
    믿잖아요
    절대 아니더란거

    그 여름에 그늘구석탱이에 뒀다가 장사나갈시간되면
    수돗가에앉아 두부위에불긋한곰팡슨거 과도로살살긁어내고
    리어카에싣고나가 다 팔고 오시더란거요 ㅠㅠ

  • 10. ..
    '14.6.27 9:25 PM (59.15.xxx.181)

    살짝 쉰내나면
    속의 두부만 드시면 됩니다...

    겉의 것만 잘라내고요...
    정말 좋고 아까운 두부인것 같은데 버리지 마시고 그렇게 드셔보세요
    두부를 냉동하는건.....전 생각도 못했네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 11. **
    '14.6.27 9:40 PM (175.120.xxx.67)

    두부 냉동하면 질겨지면서 수분이 빠져나와서 스펀지나 유부 같은 질감이 되요. 호불호가 있음. 싫어하는 사람은 손도 안대요.
    저는 두부 먹다 남은거는 이틀 간격으로 끓는 물에 데쳐요. 이틀에 한번씩만 하고 김냉에 넣으면 엄청 많은 양의 두부도 다 먹을때까지 안 상해요. 물끓이기 구ㅏ찮을땐 전자렌지 3분...

  • 12. 두부
    '14.6.27 10:10 PM (116.41.xxx.186) - 삭제된댓글

    두부는 물에 완전히 잠기게해서 냉장고에 넣으면 오래 갑니다. 2~3일에 한번씩 물 갈아주면 더 좋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176 "쥬단학"의 뜻이 뭔가요? 16 궁금 2014/07/17 30,837
400175 일본 여자분들의 특성? 11 ... 2014/07/17 5,240
400174 요즘 낮에 걷는건 미친짓일까요 9 .. 2014/07/16 3,348
400173 여러분은 다시 돌아간다면 하고싶은 일 있으세요? 3 라미레즈 2014/07/16 1,682
400172 (잊지않겠습니다22) 최혜정 , 유니나 선생님... 2 산이좋아 2014/07/16 1,400
400171 도와주세요. 사고 후 다리를 잃은 분께 뭘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 9 wish 2014/07/16 1,799
400170 부등시(시력차이) 어떻게 해야되죠? 5 휴~~ 2014/07/16 1,641
400169 킥보드(?)타고 출퇴근 웃길까요?? 30 노망녀?? 2014/07/16 9,023
400168 도대체 이게 무엇인지요?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2 르네상스 2014/07/16 1,817
400167 유아학습지 하는데 8 유아학습지 2014/07/16 1,634
400166 친구관계가 좋지 않은 아들걱정이에요... 2 ooo 2014/07/16 2,608
400165 남친이 너무 게을러서 미칠거 같아요 (내용지웠어요) 16 배짱이 2014/07/16 4,563
400164 세상은 아직 살만한거 같아요 4 2014/07/16 1,483
400163 휴롬주스 미리 만들어놔도 되나요? 게으른여자 2014/07/16 2,415
400162 연하남편 나이차 9년 이상 경우 보셨어여? 11 mmm 2014/07/16 6,420
400161 강추! 서화숙 긴급제안, 세월호를 지켜라! 4 lowsim.. 2014/07/16 1,956
400160 이런경우 제가 치료비? 약값을 청구해도 되는지요? 2 답답 2014/07/16 1,292
400159 자두주가 잘 우러나올까요?? 1 오이 2014/07/16 1,047
400158 남자친구의 한마디...도저히 이해가 안가서ㅠㅠ 42 마델라 2014/07/16 18,696
400157 동원몰에서 파는 코스트코 제품 가격비교 올리브 2014/07/16 2,025
400156 포도당가루의 쓰임? 3 포도당 2014/07/16 3,258
400155 박근혜 외교 안보팀 지적수준 낮다고 오바마 행정부 1 조중동이 추.. 2014/07/16 1,347
400154 스쿼트 테라피(squat therapy) ^^ 17 blisse.. 2014/07/16 5,289
400153 살기싫어요! 6 2014/07/16 2,031
400152 신축빌라 전세들어가려는데 융자 문제.. 4 융자 2014/07/16 4,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