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소리후 배가 휙 돌아가며 넘어졌다고 했을때
다들 이 놈 소행일거라고 짐작하지 않았나요?
레이더에 나타난 괴물체의 정체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073
쿵소리후 배가 휙 돌아가며 넘어졌다고 했을때
다들 이 놈 소행일거라고 짐작하지 않았나요?
레이더에 나타난 괴물체의 정체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073
힘듭니다.. 숨쉬기가 어렵네요..ㅠㅠ
사람이, 내가 알고 있던 세상이,
거대한 악 앞에 한낱 먼지 같이 느껴지는 무력감.
정부에서 세월호와 관련된 것은 뭐든 처음부터 끝까지
속이고 감추고 둘러대고 조작하고 쌩까고,,,
왜 그래야만 했는지 이제서야 서서히 그 의문이 풀리고 있습니다.
쿵소리가 난후 배가 기울기 시작했다햇는데
언론에선 컨테이너 부딪힌 소리엿다고 했죠.
컨테이너가 아닐거같아요.
레이더에 잡힌 그 물체와의 충돌이었던듯해요
언급한 '앞에서 올라온 배'가 바로 이놈이지 싶습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073
등장한게 유병언이지요.
침몰후 두달간 유벙언 추적기사로
도배를 하면서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관심을 싹 지워버렸지요.
사실 유병언도 선원들과 청해진으로 부터
보고를 받았으니 사고 원인을 모를리 없겠지요.
그런데 침묵하며 도피만 한다?
있을수가 없는 일이지요.
결국 유병언과 검찰 그리고 보수언론이 서로짜고
국민 관심 흐트러뜨리기 쑈를 하고 있는 중이죠.
종편 파공사진캡쳐 있으신분
오늘도 82 아줌마들은 음모론에 환장해 온갖
소설을 씁니다
침몰 원인을 확실히 밝힐 책임과 의무가 있는 법적주체는 누구?
175님 음모론에 환장이라구요.
뭐 하나 속시원하게 밝혀진게 없는 이상황은 전혀 이상하지 않으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