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장남, 수입보다 많은 지출에 예금도 증가… 이 후보자가 보조했다면 증여세 탈루 의혹

세우실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14-06-27 17:01:51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장남, 수입보다 많은 지출에 예금도 증가… 이 후보자가 보조했다면 증여세 탈루 의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270600045&code=...

장남 번 돈보다 쓴 돈이 많은데…예금 6000만원 늘어
http://www.hankookilbo.com/v/4495ebbc105b4828b113f514560b68b5

 

 

다 쓰레기지만 이병기에 집중해야죠.

일부러 침소봉대 할 것 없이 툭 털어도 후두둑 떨어질 것 같아요.

 

 

―――――――――――――――――――――――――――――――――――――――――――――――――――――――――――――――――――――――――――――――――――――

”그 어떤 시간이든 그 어떤 노력이든 흔적은 남는다.
그 흔적으로 인해 아프다 해도 또 웃는다 해도 결국 식물처럼 서서히 자라나리라.
우리의 모든 경험과 지식은 그렇게 삶이라는 나무의 가지가 되어 세상을 향해 팔을 벌린다.”

              - 이경미, ”고양이처럼 나는 혼자였다” 中 -

―――――――――――――――――――――――――――――――――――――――――――――――――――――――――――――――――――――――――――――――――――――

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병기 병기
    '14.6.27 5:17 PM (180.69.xxx.39)

    이놈도 장난 아닐 것 같아요 국정원 자리에 앉기만 하면

  • 2. ..
    '14.6.27 5:31 PM (180.227.xxx.92)

    어째 하나같이 뽑은 사람이 다 이모양인지 ㅠㅠ

  • 3. 최경환자식도
    '14.6.27 5:33 PM (124.50.xxx.131)

    만만치 않네요.군대 면제받고 어디 기업 국가에서 보조금 받는 곳에 입사해서 연봉이 후돌덜..하네요.
    딸도 외국계라는데 월급이 800만원이 넘는다네요.20대 중반에///....
    유학다녀와 뫼국계 은행 입사 초반에 저렇게 받는다는게 놀랍네요.
    요즘은 애비빽으로 잘살고 직업 갖는게 추세인가봐요.연예인들도 그렇고...
    안대희 사퇴도 결국 아들 취업문제로 도마에 오를까봐 기자가 취재시작하자마자
    그만둔거래요. 연봉보다...다~ 애비빽으로 ~~그런점에서 연예인들 자식나오는 프로도
    애들 앞길 터주는 거 같아요. 공부가 안되면 연예인이라도....

  • 4. 악기못다루는데
    '14.6.27 5:47 PM (121.166.xxx.152)

    악기못만지는 아들 군악대로 가게한 이병기가 국정원장이라니

    당시 군악대 입대 경쟁률은 5.4 대 1로 음대 출신들 사이에서도 경쟁이 치열했다. 군악대에서 근무하면 훈련을 면제받거나 휴대전화를 소지할 수 있고 사복이 허용되며 외박·외출도 더 잦아 입대자들 사이에선 '꽃보직'으로 통했다"

    한국의 히틀러, 학살자 박근혜 이나라에서 추방시킵시다

    고교생 해병대 캠프 죽음,
    경주 코오롱 신입 대학생들 죽음,
    세월호 300명에 이어
    GOP 사망자 5명중 3명은 심장이 아닌 어깨인데
    지혈안해주고, 헬리콥터 없어서 지체해서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988 아 옆에베스트글보고... 저혈압인 사람은 어떻게 해야 좋아질까요.. 2 ... 2014/06/27 1,848
391987 이런친구 이기적이지 않나요? ...... 2014/06/27 1,325
391986 깊은 들숨 쉬기가 너무 힘들어요. 15 nn 2014/06/27 6,466
391985 kbs사장 더센놈이 올것 같습니다-오유 4 참맛 2014/06/27 2,309
391984 '기레기'에 분노하는 당신을 위해, 좋은 강좌 추천합니다 민언련 2014/06/27 718
391983 코스트코 처음 가는데 23 아끼자 2014/06/27 5,266
391982 남조선일보 기자 2 ..// 2014/06/27 1,324
391981 제가 말할때마다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26 2014/06/27 9,264
391980 나이 마흔에 배꼽 튀어나온것... 탈장일까요??? 5 ... 2014/06/27 2,092
391979 금요일 이군요^^ 상기임당 2014/06/27 739
391978 수영배우기엔 쫌 늦었나요? 7 사랑매니아 2014/06/27 3,880
391977 코스트코 소파 어떤가요? 1 소파 2014/06/27 2,691
391976 11번가와 롯데아이몰에서 신발을 주문헀는데 너무 늦게 와서.. 1 rrr 2014/06/27 1,305
391975 남대문시장 숭례문 상가, 아침 몇시에 문여나요? 1 숭례문상가 2014/06/27 999
391974 방금 끝난 박경림 두데 1 2014/06/27 2,392
391973 초 3 여자아이... 수영 개인레슨??,, 그냥 반으로 어떤게 .. 3 수영 2014/06/27 1,721
391972 남편과 여직원 출퇴근 문제 제가 예민하건지 오버하는건지 좀 봐주.. 61 ... 2014/06/27 12,399
391971 이사후 학군 후회 17 ㅇㅇ 2014/06/27 7,103
391970 오늘 강아지 이야기가 많네요 4 누리 2014/06/27 1,363
391969 쫄지마! 진실을 말하면 영웅이 되는 어이없는 시대.. 수인선 2014/06/27 1,031
391968 간단한 설문조사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ikena 2014/06/27 709
391967 신혼부부 외벌이 월150으로 생활 가능한가요? 8 ㅇㅇ 2014/06/27 5,542
391966 2006년 인사청문회 뉴스 함 보실래요? 5 // 2014/06/27 845
391965 하루라도 안걸으면 못생겨지는것같아요 4 사랑스러움 2014/06/27 2,661
391964 pt 2주차에 접어들고 있어요 , 3 헛헛 2014/06/27 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