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pt 2주차에 접어들고 있어요 ,

헛헛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14-06-27 15:19:06
오늘 가슴 이야기, 피티 이야기 많이 보여서 저도 하나 써 봅니다 . ㅎㅎ
전 하체, 특히 허벅지가 아주 심하게 발달한 체형이에요.
상체는 통통한 66 하체는 청바지 사이즈 32..? 정도..
아주 불균형하죠. 그래서 무릎 길이의 풀레어 스커트가 제 교복이에요.
아무튼, 틈틈히 혼자 동네 헬스장에서 운동학고 조금 빼면 겨울이면 다시 쪘고, 뺀다 해도 허벅지는 거의 그대로인 채로~
살을 빼면 좋겠지만 크게 의욕이 있던 것 또한 아니었던지라 대충대충 옷으로 가리고 잘 살았는데..
주변에서 살 빼서 더 예뻐지라고 하도 성화를 해서 pt하게 됐어요. 지금 삼주 차로 접어들었어요.
주말 제외하고 매일 운동합니다. 시간은 길지 않더군요. 처음 일주일은 가볍게 순환운동과 인터벌 트레이닝.
이주째 접어들면서 지금까지 부하를 주는 운동 들어가고 하루 걸러서 인터벌 하고 있어요. 아. 근력운동은 주로 하체 위주로 하고 있어요.
혼자 하는 거랑 비교도 안되게 힘드네요..ㅜ ㅜ
혼자 근력운동 할 땐 쉬엄쉬엄 하며 두시간 씩 했는데 지금은 대략 근력 사십분 합니다. 하고나면 어질어질해요.
먹는 건 좀 세번 쯤 무너졌었어요. 업무 스트레스가 좀 있었는데 맵고 짠 걸로 푸는 습관이 아직 안 고쳐졌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체중은 2kg감량, 근육량은 유지 중. 체지방 감소.
피티도 의지 없이 못 한다는 글 읽었는데, 동감입니다. 뭐든 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살 뺄 의지가 있다면 피티는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비용이 참 ㅠㅠ 슬플 뿐..
최소 15kg 감량이 목표라 갈 길이 멀어요 . 10kg 빠지는 날 와서 82에 자랑 해보고 싶어요..^^

IP : 203.226.xxx.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병자리
    '14.6.27 3:25 PM (175.198.xxx.26)

    사무실앞에 헬스장이 pt가 있는데 금액땜시 망설이다 다닌지2주(중간에 몇번빠지고 해서 8번갔습니다)
    여기는 1:1로 붙는거는 아니고 강사들이 다니면서 계속 자세를 잡아주는 시스템입니다.그래서 금액이 좀 쌉니다 ...
    기초 타올체조하고 근력운동 하루에 두세개씩 기구 늘어나면서 하고 (상체 하체 따로 따로 합니다) 마지막 유산소로 달리기 30분정도 하고 있습니다.첫날은 한시간반정도 끝나더니 제대로 하면 두시간은 걸립니다.
    식사조절이 안되서 안빠지는걸까요?? 체중은 100g도 안줄었고 부피감은 더 늘었어요 ㅠㅠ

  • 2. 헛헛
    '14.6.27 3:40 PM (203.226.xxx.31)

    이주 간 8회면 운동 열심히 하시는데, 왜 그럴까요
    속상하시겠어요 . .
    혹시 그날 전..? 그땐 잘 안 빠진다고 하죠.
    그리고, 먹으면서 운동하면 건강한 비만이 된다고..하더라고요.
    먹던 음식들 고대로 양만 줄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가 이주간 그랬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양만 줄였음에도 빠지더군요.
    전 이번 주 부터는 하루 두 끼 고구마&닭가슴살 이어요. ㅜ ㅜ

  • 3. 물병자리
    '14.6.27 6:10 PM (175.198.xxx.26)

    건강한 비만 ㅎㅎㅎ 이게 제가 될까 두렵습니다 ^^;;;
    오늘도 퇴근후 약속이 있어서 ㅠㅠ
    담주에는 최소한 1주일이라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914 서울에 프랑스, 독일 식사빵 맛 제대로 내는 집 있어요? 14 000 2014/07/10 3,704
397913 아이 교육, 실례! 1 일난다 2014/07/10 1,089
397912 후덥지근해서 잠이 안드네요 .. 2014/07/10 1,198
397911 뻔뻔한 개신교..전병욱은 새발의 피 ... 2014/07/10 1,420
397910 예전에 한창 입던 겨울코트들 어찌할까요ㅠ 9 고고싱하자 2014/07/10 2,652
397909 사람 만나는게 어렵고 진심으로 힘드네요. 14 ... 2014/07/10 2,865
397908 한국 기독교인들 6 허,,, 2014/07/10 1,542
397907 번역가가 루저에요?? 17 op 2014/07/10 4,009
397906 이거..권태기 일까요? 결혼 후 최대 위기인 것 같아요. 18 고민녀 2014/07/10 22,201
397905 최여진 실물 보신분 계실까요?? 48 루비 2014/07/10 26,736
397904 40대 아줌마 텝스 재도전합니다. 도와주셔요~ 5 궁금이 2014/07/10 2,233
397903 아반떼 타고 다니시는 분들요... 아기용품과 아기 싣고 여행다닐.. 4 .. 2014/07/09 1,549
397902 아기 키우면서 대학원 다니시는 분 계시나요? 2 물고기차 2014/07/09 1,738
397901 유치원생들 선생님 영향을 많이 받지요? 1 아임맘 2014/07/09 1,180
397900 고도비만인은 취직할때 차별받는다는말 6 kbs 뉴스.. 2014/07/09 4,027
397899 케터(keter) 3단 수납장 안 쓰시는 분 계세요? 7 튼튼서랍 2014/07/09 2,138
397898 삼백만 명 넘었습니다.^^ 17 보고 2014/07/09 2,807
397897 85일..죄송합니다.. 많이 늦었네요..11분외 실종자님 이름 .. 19 bluebe.. 2014/07/09 1,219
397896 아이우는 모습에 가슴이 무너졌어요 2 2014/07/09 2,506
397895 주기적으로 못생겼다 괜찮다를 반복해요. 1 2014/07/09 1,372
397894 암페타민으로 살펴본 박봄 논란의 쟁점 - 약학대 교수 인터뷰 13 ㅇㅇ 2014/07/09 3,508
397893 20대 양복 사려면 2 조언 2014/07/09 1,658
397892 산부인과 의사 프로필도 중요할까요 8 궁그미 2014/07/09 2,686
397891 중국에 나와보니 빈대들이 참 많네요. 60 와우 2014/07/09 15,638
397890 돼지갈비 맛집 추천바랍니다. 3 서울 2014/07/09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