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새벽 축구 지고, 박근혜는 울었을거네요 ㅋ
세월호부터 문참극등 이 난리에 축구라도 이겼으면 잠시라도 여론이 좋을지도 모르는데 ㅋ
아흐~ 창조축구의 꿈이여~
1. 다른생각
'14.6.27 1:00 PM (115.139.xxx.185)국민의 분노가 나뉘어져서
뜻밖의 호재라고 생각하진 않을까요 ㅋ
욕받이 박 주영 정성룡 홍명보
16강 진출 못했지만 청와대로 초청하고 싶어 근질거릴거 같은디2. .....
'14.6.27 1:08 PM (121.160.xxx.196)그동안 묻힌 사안이 있기라도 한가요?
안묻혀서 나라가 이 지경인가요.3. 한햇빛
'14.6.27 1:13 PM (175.117.xxx.51)집에 책도 없고 신문에 나온 내용 이해도 못하고 초딩 수준의 문장력이라고 전여옥이 그랬다는데...이 나라 참...
4. 이팝나무
'14.6.27 1:22 PM (58.125.xxx.166)청와대 나와서 그 오랜시간을 혼자 살면서 머하고 살았을까요? 외국어 공부?
그시간에 책한권 제대로 읽지 않았다는 그 정신이 놀라워요.
지금도 사용하는 언어들이 딱 초딩수준이죠. 통일은 대박이다 같은 것들,.
제아무리 정치가 언어의 영역이라고 하더라도 저런수준의 정치언어를 구사할순 없는거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할줄도 드러낼줄도 모르니까요.
놀라워요 진짜.5. 무무
'14.6.27 1:29 PM (112.149.xxx.75)축구나 박닭이나 국민들 부하 돋구는 건 똑같네요.
6. 오늘 아침에 방송에서
'14.6.27 1:33 PM (203.247.xxx.210)대구 부산 연달아 일정있어도
대구 갔다 집(삼성동)에 와서 밥 먹는답니다
요즘 거기서도
누구 불러 밥 먹는 약속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이 그렇게 사나 봅니다7. ....
'14.6.27 1:38 PM (112.155.xxx.72)하늘도 버린 듯한...
8. 박..
'14.6.27 2:10 PM (1.233.xxx.11)은 죄가 없다.. 토론회 보고
찍어주는.. 사람들이 더 싫습니다.9. ocean7
'14.6.27 2:25 PM (73.35.xxx.223)기추니 오빠에게 물어봤을 듯..
울어야 되는거야? 어째 오라버니?10. ...
'14.6.27 3:16 PM (182.212.xxx.78)똥고집 홍mb가 박주영 뺀거 청와대에서 압력 들어와서 그런게 아니었을까 싶더라구요~ ㅋ
11. ..
'14.6.28 10:08 AM (203.227.xxx.82)닭은 머리가 장식품이죠
문제는 그 장식품이 성능도 조잡하고 디자인도 후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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