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갈 때 장바구니카트가져가도 되나요

베메네제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4-06-27 11:13:53
어리석은 질문인데요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어서요.
마트나 코스트코갈 때 집에 있는 장바구니카트 끌고 가도 되나요?
물론 차없이 걸어서갈 때요.
가지고 간다면 마트카트와 장바구니카트는 어떤식으로 끌고 다녀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감사드려요.
IP : 118.218.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27 11:16 AM (39.115.xxx.19)

    마트카트에 장바구니카트 올려놓고 다니셔도 되고 그냥 장바구니카트 끌고다니셔도 됩니다.
    경찰출동안해요~~

  • 2. ..
    '14.6.27 11:17 AM (110.14.xxx.128)

    그냥 큰 카트안에 같이 넣고 장 보던데요,
    카트안이 좀 비좁아져 물건담기 불편하지만.

  • 3. 맡기고
    '14.6.27 11:31 AM (125.7.xxx.6)

    저도 혼자가서 조금씩 사올 때 갖고가요.
    마트 카트에 넣기에느 좀 그렇고...
    입구에서 잘생긴 안내 총각들이 맡아줘요.

  • 4. ...
    '14.6.27 12:42 PM (1.251.xxx.89)

    매장안에 끌고 들어가요
    장바구니에 장 봐서 계산대에 와요

  • 5. 편한거 맘대로
    '14.6.27 12:46 PM (210.205.xxx.161)

    가져온 장바구니로 장보시는분 많이 봤어요.

  • 6. 원글
    '14.6.27 12:57 PM (118.218.xxx.25)

    네..답글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그런데요..장바구니카트가 철망으로 된게 아니라
    속안이 안보이는 가방장바구니도 괜찮나요?
    왠지 그점이 마음에 걸려요.

  • 7. 홈플
    '14.6.27 3:31 PM (119.194.xxx.239)

    홈플에서 얼마전까지는 안비치는 개인용 장바구니카트도 허용을 했지요.
    근데, 하도 좀도둑들이 많아서 이제는 입구에서 보관을 해주더라구요.

    며칠전 애기엄마가 유모차밑에 가지고 나가려다 잡혀서 끌려가는것도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658 직장동료의 난데없는 미모칭찬. 6 ehdfy 2014/11/12 2,323
435657 모델이 쌍커풀없는 눈에 이휘재부인 닮은 쇼핑몰ᆢ 2 혹시 2014/11/12 2,545
435656 한군데서는 보험료 받았는데, 다른 한군데서는 못준다고 할 때 15 뭐가뭔지 2014/11/12 1,565
435655 겨울온도 20도 9 겨울나기 2014/11/12 2,211
435654 생크림이나 휘핑크림을 그냥 먹어도 될까요? 15 맛이궁금 2014/11/12 8,876
435653 실내 자전거요 3 ㅇㅇㅇ 2014/11/12 1,421
435652 우리 동네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2 근데요 2014/11/12 2,189
435651 지인들을 오랜만에 만났어요 1 .. 2014/11/12 777
435650 신해철씨 의외로 귀여운면이 많았던것 같아요.. 10 ... 2014/11/12 2,862
435649 이 파카 좀 봐주세요. 5 ... 2014/11/12 1,263
435648 정말,이럴수는없습니다. 8 닥시러 2014/11/12 1,740
435647 이모 월급 좀 봐주세요...ㅠㅠ 56 직딩맘 2014/11/12 13,671
435646 기독교인들이 하는 잘못 66 기독교인 2014/11/12 4,083
435645 내맘을 확 잡아끈 시 한 편 1 국민학생 2014/11/12 1,354
435644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마는것이란 말... 2 인터스텔라 2014/11/12 1,497
435643 일을 결정을 안하고 누워버려요 저 어째요 2014/11/12 718
435642 미국사는' 지인이 헝거게임은 진짜 노린거 아닌지 하던데요... 4 0 0 2014/11/12 2,809
435641 잡채 만들때 채소 따로볶는 이유는 뭔가요? 3 ㅁㅁㅁ 2014/11/12 1,972
435640 헤어진 남자가 잠깐 시간내달라고 연락오는건 왜 그런건가요? 16 우하하핫 2014/11/12 6,365
435639 한달남았는데 지금부터 가능할까요? 6 유럽 2014/11/12 1,379
435638 (링크)방금 ebs 지식채널e 신해철님 추모영상 아름답네요 12 산이좋아 2014/11/12 1,994
435637 무슨 과자 좋아하세요? 36 먹고 싶다 2014/11/12 3,833
435636 청담동 사모님과 구로동 서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5 다음 세상에.. 2014/11/12 1,929
435635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잠못이루는 .. 2014/11/12 1,361
435634 (약스포)요즘 헐리웃엔 10대 여성들을 노린 페미니즘 영화가 많.. 8 ㅇㅇ 2014/11/12 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