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라서 그럴까요...
82에서도 세월호아이들이
점점 잊혀져가는 것 같아
마음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4383.html?_fr=mt2
밤이라서 그럴까요...
82에서도 세월호아이들이
점점 잊혀져가는 것 같아
마음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4383.html?_fr=mt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4383.html?_fr=mt2
잊지않을게요...
어서 아직 못돌아온 친구들 선생님, 일반승객 다들 발리오세요
이 아이들을 ...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마음이 미어집니다 ㅠㅠㅠ
원글님~
어떻게 잊나요ㅜㅜ
마음 한구석에 커다란 돌덩이가 언힌것처럼
아마도 표현은안해도
거의 모두들 그럴거라봐요
표현할줄 모르고 안그런척하니 더 안쓰럽고 안타깝네요
미안하다 네부모님과 같은곳을 바라볼께
잊지 않을게ㅠㅠ
세상에 어떻게 이런 악마들이 있을까?
가끔씩 꿈이었나,소설 속 이야기이겠지 하면서
혼란을 겪고 있단다 ᆢᆢ
정말 너희들 대할 때마다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지독한 악몽이라 여겨요 ㅠ 지인을 바닷속으로 보낸 경험으로 세월호사건이 많이 힘들었고 심한 우울증이와서
힘들었는데 어찌잊나요 길을걷다가도 문득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