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교육의 방향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조회수 : 2,983
작성일 : 2014-06-26 22:17:19

7세 아들하나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에게 교육시키려니 마음의 중심을 잡지못하고 이것저것 마음만 분주하고 정말 어렵네요.

 

아이는 일반유치원 다니고 있으며---2시하원

태권도 주5회

미술학원 주2회

웅진한글학습지 주1회

방문피아노 주2회---예정

방문 영어 주1회 영어책읽어주고 동요부르고 파닉스교재사용---예정

놀이수학 주1회---예정 에 있습니다.

예정인것들이 피아노(6살부터해서 바이엘2하다가 그만둔상황),영어,놀이수학인데.

아이가 하나아디보니 제가 시간적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가르치기가 힘에붙입니다.

외동이다보니 엄마한테 딱 달라붙어 진빠지게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예를들면 한글쓰기공부할때 책상에 앉으면 몸을 비비꼬고 자세흩들어지고 등등

제가 마음속에 참을인을 새기며 참고참다가 확 윽박지르게되고 아이는 삐지거나 울고

매일매일 반복되는 상황들인데

지금까지 봐왔던 제 아이는 선생님과 수업할때는  자세도 올바르고 집밖에서의 생활은

반장에 모범생스타일로 행동합니다.

제가 학습을 하려는것자체를 거부하고 엄마는 선생님으로서 받아들이기어려운 약간 무시하는경향도있는것같구요.

이런 아이 사교욱으로만 돌려야하는건지요.

아이가 매일 심심해하고 저만 붙잡고 늘어져서  돈은 들더라도 놀이식학습쪽으로 돌리려는데....

너무 과하게 시키는건지....

초보엄마가 이것저것 선배맘님과 전문가 님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교육 다 필요없고 제가 가르쳐야할까요?

 

 

 

 

IP : 180.67.xxx.8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6 10:29 PM (14.52.xxx.211)

    과하네요. 날씨도 좋은데 놀이터에서 많이 놀리세요.

  • 2. 전업주부
    '14.6.26 10:32 PM (175.204.xxx.135)

    신거예요?
    근데굳이 저렇게 돌릴이유가?

  • 3. 책 읽어주고
    '14.6.26 10:34 PM (119.149.xxx.223)

    놀이터 데리고 나가세요.
    저 같으면 영어 학원 일주일에 두 세번으로 늘리고 나머지는 정리하겠네요.

  • 4. 오엄마
    '14.6.26 10:41 PM (124.53.xxx.27)

    언제 논대요??
    엄마가 저 스케줄대로 한달 살아봐요
    아이가 원하는데 뭔지 생각해보세요

  • 5. 애 돌리지 말고
    '14.6.26 10:49 PM (61.79.xxx.76)

    님 마음이나 잘 잡으세요.
    유치원 보내면 학원 하나면 되지 뭐예요?
    이것도 아동 학대예요.
    지나고 나면 하나 남는것도 없구만.
    같이 독서나 하고 많이 안아주기만 하세요.

  • 6. ...
    '14.6.26 10:52 PM (122.32.xxx.12)

    첫아이 외동이라서 저렇게 시킬려고 하시는거 이해 가는데요...
    근데 아직은 좀 느긋하게 시키세요..
    아이랑 잘 맞는 유치원 친구 있으면 불려서 너무 길게 놀리지는 말고 땜 흠뻑 빼면서 좀 놀리고..
    남자아이면 음악은 그렇게 크게 목숨 안 걸어도 되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고..

    어디 사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저는 초등 2학년 키우는 엄마지만..
    학교 입학 전에..
    한글만 좀 잘 알고 갈 수 있게 해 주고..
    그 전엔 친구들 하고 충분히 놀리는 방향으로만 해 줄래요..

  • 7. ...
    '14.6.26 11:28 PM (175.125.xxx.182)

    너무 많아요...
    저희 큰 애 3학년인데...
    저리 하라하면 짜증낼듯...

  • 8. ㅇㅇ
    '14.6.26 11:34 PM (175.196.xxx.83) - 삭제된댓글

    운동하나 그리고 영어..저라면 이두개만 시킬듯

  • 9. 비슷
    '14.6.26 11:56 PM (117.111.xxx.158)

    예체능못해서 놀림당하는 아들맘이에요.
    저도 저비슷하게 했다가 싫어해서 안했더니
    미술체육시간마다 아이가 싫어해서 죽겠네요.
    횟수만 줄이시고
    운동미술악기는 저학년 시간많을때
    꼭 시키세요.

  • 10. ᆞᆞ
    '14.6.27 12:17 AM (121.164.xxx.129)

    너무 많아요.ㅠㅠ 유치원이랑 태권도만 해도 피곤할텐데 음악 미술은 초등들어가서 해도 될 듯해요. 아직 유치원생인데 저 위의 어느분 말대로 아동학대 수준임 ㅠㅠ

  • 11. ....
    '14.6.27 12:28 AM (14.46.xxx.209)

    쓰기 안시켜도 되요 잘 읽는다면 유치원에서 하는정도로 충분.학교가서 다 잘 따라갑디다.그냥 놀리세요.그때 안놀면 6학년때 놀아요.어릴땐 어쩔 수 없이 엄마말 듣지만 사춘기되면 안들어요.대듭니다.사교육은 세개이상 시키지 마세요

  • 12. 3학년 여아엄마
    '14.6.27 12:29 AM (125.178.xxx.190)

    남자애들의 특성을 전혀모르는 엄마네요. 태권도만 보내고 놀이터에서 실컷놀고 책읽어주세요. 한글이 너무 늦되다 싶음 그거 하나 하시구요.
    피아노-남자애들 99%싫어합니다. 학교다닐때 1년정도 봐줘도 그만 안해줘도 그만..
    미술-1학년되면 학교근처 학원보내세요. 학교스케쥴따라 잘 봐줍니다
    영어-일주일에 한번 아무효과없네요. 이것두 입학하면 친구들이랑 같이 학원보내는게 나아요
    놀이수학-그냥 돈ㅈㄹ에 가깝다 보심되요.

    남자애들은 에너지발산이 젤로 중요합니다. 그게 안되면 학습적인 부분에서 집중을 못해요. 잊지마시길~

  • 13. ou00
    '14.6.27 1:18 AM (114.129.xxx.103)

    외동이라 엄마한테 딱 달라붙어있는게 아니라 그냥 아이의 기질입니다.
    지금부터 이렇게 하면 아이가 좀 더 자라 뭘 하고 싶을땐 너무 질려서 안해요.
    너무 많네요.

  • 14. ..
    '14.6.27 9:55 AM (112.170.xxx.96)

    저도 6세 외동엄마라 님의 고민이 이해가가네요
    아동학대라고 하지만 하원시간이 이른 시간이 많이 남을것같고...방과후나 학원이나 그게 그거죠..오히려 종일반보내면서 하루종일 아이 신경안쓰는게 더 아이에게 힘들다 생각해요.
    저라면 피아노는 좀 나중에 시키겠어요.제가 유치원다닐ㄸ 피아노배웠는데 정말 고역이었던 기억이나거든요.바이엘 상권을 1년했으니..초등 5학년부터 2년 배웠는데 그때배운게 참 유용했어요.
    놀이수학은 저도 어제 고민하다 등록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외동이라..집에서 형제들에게 받는 자극도 적고..보드게임 같은걸 같이 해볼 기회가 적어서 유치원에서 그시간에 자꾸 빠진다 하더군요.그래서 등록했는데 잘한결정인지 모르겠어요.일단 재미있게 하길바랄뿐

  • 15. ...
    '14.6.27 11:23 AM (110.11.xxx.78)

    큰아이를 저런 비슷한 스케줄로 시켰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돈XX 이란 생각이 절로 나네요 ㅠㅠ
    아이는 물론 재미있어하고 잘 따라왔습니다만, 그냥 한두가지만 집중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놀이터에서 놀고 책이나 읽고 했으면 훨씬 더 좋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터울진 둘째는 남자 아이라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 하나만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놀이터가고, 도서관 가고, 블럭방도 가고 , 영어 DVD 도 보고 합니다.

    만일 저라면 주3회 태권도, 주2-3회 영어만 시키고 다 정리할거 같네요. 차라리 좋아하는것 한두개에만 집중하는게 낫지, 이것 저것 다 하면 남는것 하나도 없더군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034 교통사고 합의금 8 깔둥이 2014/06/28 3,337
394033 커피우유먹고 잠못잤어요 6 불면 2014/06/28 2,051
394032 낡고 불안한 고리 1호기 문닫기 캠페인 (원전) 2 37살폐로 2014/06/28 1,128
394031 공기업 기타성과상여금 이란게 먼가요? 7 ... 2014/06/28 3,514
394030 왕따는 피해자도 책임이 있다? 4 루나틱 2014/06/28 2,074
394029 연락준다는 말한마디에 기다린 제가 한심하네요 3 여름 2014/06/28 2,952
394028 개과천선 조기종영이 혹시 외압때문에? 14 조작국가 2014/06/28 2,549
394027 요즘 서울역쪽에서 일하게 되면서 노숙자분들을 많이 볼 수밖에 없.. 6 혼란스럽다 2014/06/28 2,084
394026 양파즙은 어디 제품이 좋은가요? 2 ㅇㅇㅇㅇ 2014/06/28 2,782
394025 고소영은 살짝동남아사람같지않나요? 19 ㄴ가 2014/06/28 5,021
394024 혈압기 괜찮은거 있을까요? 1 혈압기 2014/06/28 1,555
394023 여중생.친구들끼리 워터파크 6 .. 2014/06/28 2,148
394022 식비 얼마나 드시나요? 1 .. 2014/06/28 1,746
394021 왕따 괴롭히는 심리가 뭔가요? 9 2014/06/28 3,454
394020 도시가스는 자동이체가 어려운걸까요? 3 의문 2014/06/28 1,794
394019 영구 제모 6 털싫어 2014/06/28 2,746
394018 남편이 우네요 21 다시 2014/06/28 15,734
394017 공부하기 싫은 초3 아들 1 에고ㅠ 2014/06/28 1,658
394016 법원 "MBC, 해직언론인 6명 즉각 복직시켜라&quo.. 4 샬랄라 2014/06/28 1,598
394015 장윤정 엄마가 아고라에 글 올린거 보셨어요?? 11 정말.. 2014/06/28 15,423
394014 잔잔한 노래 찾다가 나가거든 뮤비보다 너무 슬프고 화나네요 2 쪽바리들 2014/06/28 1,819
394013 왜 이렇게 힘들까요.... 6 ddd 2014/06/28 2,256
394012 슬립입고 돌아다니는 시누는요? 5 이상해 2014/06/28 2,994
394011 양파장아찌 3 2014/06/28 2,212
394010 월세 계약 만기 이후.. 1 .. 2014/06/28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