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 치아 늦게 나는거

ㅇㅇㅇㅇ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14-06-26 17:18:08

제가 예민하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고민하다가 글올려요.

저희 아이는 돌됬고 친구아이는 서너살 위에요.

전화통화하다가 치아가 몇개 있냐고 해서 아래 두개 생겼고 윗이는 준비중인지 까끌하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호드갑스럽게 자기 아이는 요맘때 위아래 4개씩 있었다고, 그러더니 걱정말라고 계속 위로를 하더라구요.

저는 순간 벙해서... 뭐지? 실제로 늦는건지 빠른건지 생각도 안하고 있었고. 걱정이란 말도 안했는데..

전 그냥 뭐 늦게 날수도 있지 괜찮아 하고 넘어갔어요.

아이들 발달과정이라는게 몇개월 빠르고 늦는거 크게 상관없다 생각해왔고, 특히 말하기 걷기 그런것도 아니고

치아야 빨리나나 늦게 나나 어차피 다 생길거 뭔 문제가 있나 싶었죠.

그러다 몇일전에 그 친구가 저희집에 왔어요.

아기 이유식 먹이면서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 바로 옆에 있던 친구가

야 치아 더 안났어? 하더니 순간 우리 아기 먹는중이였는데

손가락으로 입을 벌리면서 살피더라구요.

난 당황해서 야- 먹이는데 하고 친구는 아직 2개내 하면서

윗이는 나나 보자 하면서 윗부분까지 뒤집어서 보는거에요.

순간이여서 지나가긴 했는데,, 이런경우가 그냥 궁금하면 할수 있는 행동인지

내가 전화통화건으로 예민해서 그 행동이 걸리는건지...

잊어버리자 해도 계속 생각이 나네요.

IP : 128.134.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26 5:20 PM (180.70.xxx.48)

    늦게 날수록 좋아요
    넘 일찍 나오니 약하더라구요

  • 2. ...
    '14.6.26 5:26 PM (121.181.xxx.223)

    늦게 나오는게 좋아요..일찍 나봐야 관리도 못하는데 충치만 잘 생겨요.

  • 3. 알랴줌
    '14.6.26 5:35 PM (223.62.xxx.68)

    그 친구 참 호들갑이네요
    피곤하다 ;;;
    시간지나면 다 나고요
    영유아 구강검진 받을때
    의사하고 상의하면 되니
    신경 안 쓰셔도 되요
    손이나 씻고 만졌는지 ..으으 시르다 ;;

  • 4. 친구분 오지랖
    '14.6.27 4:37 PM (216.81.xxx.73)

    악의가 있던 없던 남의 애기 진행상황 갖고 입대는거 참 싫죠. 저도 치아는 늦게 나오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036 폰으로 찍은 동영상을 공유하려면? 6 나뭇잎 2014/07/07 1,213
397035 터키 궁금한점 9 터키 2014/07/07 2,077
397034 기추니 구하기, 온 몸으로 답을 보여주는 건 아닌지 산하 2014/07/07 1,109
397033 물질적 부족함을 모르는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37 ... 2014/07/07 9,381
397032 지금 행복하신 분들 ,,,모이세요 36 행복 2014/07/07 4,062
397031 경빈마마님네 양념장 얼마나 쓸수있어요? 5 밤비 2014/07/07 1,769
397030 강아지 우유는 안되면 치즈도 불가하나요? 6 유제품 2014/07/07 1,437
397029 이웃집 여자 20 .... 2014/07/07 11,663
397028 닥치고 궁금해요(티비엄써요ㅠㅠ) 2 개콘 2014/07/07 883
397027 아래 식품 글 보니...생선 많이 들 드시나요? 12 ㅀㅇㅇㄹ 2014/07/07 2,618
397026 고등학교 되니 애들 교육비가 정말 많이 드네요. 6 사교육비 2014/07/07 4,242
397025 아부오름에서 촬영한 이재수의 난 영화 보고싶어요 제주한달 2014/07/07 1,058
397024 급)색깔 변한 미역 먹어도 될까요? 1 미역국 2014/07/07 12,113
397023 [잊지않겠습니다] 진지한 자랑입니다. 5 청명하늘 2014/07/07 1,253
397022 MBC 고위 간부들 “세월호 국정조사 출석 못한다”, 왜? 5 샬랄라 2014/07/07 1,519
397021 이 밤에 감자국 끓여놓고 흡입하고 있네요 11 감사 2014/07/07 3,086
397020 갱년기 증상이 이런건가요 4 허참...... 2014/07/07 3,000
397019 남편과문제 발생.. 조언좀..언니들.. 3 유체이탈 2014/07/07 2,065
397018 나쁜 사람은 정말 벌을 받나요? 24 dㅇㅇ 2014/07/07 5,738
397017 경계성 지능장애 글 쓰신 분 1 소금 2014/07/07 2,872
397016 아이허브 사이트요.. 1 쇼핑 2014/07/07 1,321
397015 항상 왕따인나 17 치즈생쥐 2014/07/07 5,185
397014 서명 언제까지 받아야 하나요? 특별법의 내용은 무엇인가요? 8 페이스북 2014/07/07 1,082
397013 출산후 남편과의 관계.. 22 ?? 2014/07/07 11,908
397012 오늘자 장도리 보셨나요? 5 후후 2014/07/07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