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일 하잖아요

자라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14-06-26 16:12:24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옷도 맘에 드는 게 별로 없을 뿐더러 계산 기다리다 지쳐 죽을 듯...옷 몇 개 골랐다가 그냥 나왔어요.
IP : 218.144.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
    '14.6.26 4:17 PM (59.187.xxx.109)

    지나가다 보니 사람 많더군요 어제 동대문에서 질좋은 흰색남방 이만원 줬는데 여기는 삼만원이 넘는 것 같더군요
    참 장사 잘하는 것 같아요

  • 2. 콩민
    '14.6.26 4:44 PM (115.143.xxx.50)

    오늘 저도 거기 동참.ㅠㅠ
    계산하는데 1시간 기다렸어요.
    평소 같음 절대 안그러는데 오늘 뭐에 홀렸는지...';;;;
    다른동네도 그랬군요...저는 신도림이었어요.

  • 3. ...
    '14.6.26 5:19 PM (39.118.xxx.228)

    자라 홈페이지에서 맘에 드는것 몇가지 찜해놓고 오늘 매장 가봤는데 없어요.
    11시쯤 갔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딱히 맘에 드는것도 없고
    계산줄이 너무 길어서 저도 걍 포기하고 나왔어요.
    사람도 무지하게 많고 물건도 엄청 사드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832 82도 바리스타 자격증 땄다고 가끔 글 보이던데요 호구 2014/07/10 2,029
396831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9 머니머니해도.. 2014/07/10 2,285
396830 감식초 일년이 넘었는데요 3 2014/07/10 1,806
396829 인견 제품을 왜 사는지? 11 ??? 2014/07/10 5,526
396828 김기춘이 하는말이 참 웃기네요. 11 보자보자하니.. 2014/07/10 3,063
396827 홍명보-K리그서 최고의 선수들이라면 유럽에서는 B급일 수밖에 없.. 7 이제그만 2014/07/10 1,961
396826 아이랑 5박6일 서울여행 다녀왔어요 5 즐거운여행 2014/07/10 2,923
396825 어금니신경치료받다가 1 ㄴㄴ 2014/07/10 1,282
396824 체험학습으로 수영장 갔던 어린이가 중태래요 15 부산 2014/07/10 6,241
396823 재산세 부과요 4 더워 2014/07/10 1,656
396822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렸는데요.. 9 .. 2014/07/10 1,385
396821 인견옷 사신분. 괜찮은곳 있으세요? 5 사랑 2014/07/10 2,540
396820 발이 부었어요.ㅠ 7 ~~ 2014/07/10 2,357
396819 너무하네요... 정말 너무하네요. 5 무무 2014/07/10 2,885
396818 진격의 고추장물 만들고 한숨쉬고 있어요 14 루비 2014/07/10 4,937
396817 (펌) 필리핀녀의 해결책 12 사랑소리 2014/07/10 3,623
396816 여름에 중고등생들 어떤걸 먹임 힘나나요 3 여름 2014/07/10 1,530
396815 세월호 국조 기관보고 kbs에서도 3시30분부터 2 생중계예정 2014/07/10 1,065
396814 전세가 이런건가요?... 집주인 스트레스 10 마담탐모라 2014/07/10 4,224
396813 저 미쳤나봐요 ㅠㅠ 44 놓지마정신줄.. 2014/07/10 17,175
396812 방금 통통해도 무지 이쁜 여자분을 보았어요. 14 재은씨 2014/07/10 5,887
396811 심리학과 졸업후 전공살려서 일하는 분 계신가요? 2 진로 알려주.. 2014/07/10 3,114
396810 배달 반찬업체 추천해주세요 10 바빠요 2014/07/10 2,451
396809 아침부터 허탕치고 욕 얻어먹음 - 강의첫날 말도없이 휴강한 학원.. 7 감사 2014/07/10 1,643
396808 A군을 자살하게 만드는 모임...이라니.. 2 사립초 2014/07/10 3,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