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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하는 사람인지

궁금한게 많은 앞집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14-06-26 14:20:35

우리집의 엘레베이터 맞은편집은

어쩌다가 출근길에 마주치면 항상 저보고 어디 다니냐고 물어요.

사실 앞집이래도 어쩌다 마주치는게 고작인데

그럴 때 그냥 서로 예의바르게 인사하는 정도에서 그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이 분은 만날때마다 저보고

어디 매일 출근하시는 것 같은데

어디 다니세요??

교수님이세요??

저는 그냥 방긋 웃으면서 그냥 다녀요.. 교수 아니예요. 이러면서 지내는데

요즘은 앞집 만날까봐 신경이 쓰이기까지 해요.

 

뭐 에너지가 넘치는 분인가

앞뒷집 뭐하고 사는 사람인지 꼭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분인가 싶은데

악의는 없는거 알지만 좀 불편하네요.

저는 제 머리속이 복잡해서 그런가

남들이 뭐하고 사는지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데 그분은 기운이 많이 남나 봐요.

IP : 112.186.xxx.1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6 2:52 PM (117.111.xxx.130)

    이웃간에 친해지고 싶은거겠죠..예민하세요.

  • 2. 궁금한게 많은 앞집
    '14.6.26 3:21 PM (112.186.xxx.156)

    아.. 뭐.. 그럴 수도 있겠네요.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인데 매번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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