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끝나게 되어 작지만 힘을주셨던 82에는 정황을 알려드려야할것같아 글을 남겼어요.
다른피해자가 생기지 않는게 목적이였는데 그건 그분들의 몫으로 남겨야했음이 좀 마음이 편치않은 부분이있어요.
거래하실때 또 다른 피해가 생기지 않게 신중히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본문내용은 너무 상세하여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판매자의 동의하란 말때문에 지우는건 아닙니다. 그건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동의하란것이 였지 전 동의한적없고
저역시 다시는 얽히지않았으면 한다였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