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코스트코와 빅마켓 두군데 다 있어요.
평소 코스트코만 다녔는데 빅마켓 연회비가 3년에 3만 5천원이라니 끌리네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상품 구성은 코스트코랑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코스트코에 늘 익숙해져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코스트코에서 빅마켓으로 갈아타기 어떨까요?
제가 평소 자주 사는 제품은 블루베리, 견과류, 해마다 레고 장난감,
냉동식품류, 과일류, 이정도에요.
집근처에 코스트코와 빅마켓 두군데 다 있어요.
평소 코스트코만 다녔는데 빅마켓 연회비가 3년에 3만 5천원이라니 끌리네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상품 구성은 코스트코랑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코스트코에 늘 익숙해져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코스트코에서 빅마켓으로 갈아타기 어떨까요?
제가 평소 자주 사는 제품은 블루베리, 견과류, 해마다 레고 장난감,
냉동식품류, 과일류, 이정도에요.
갈아타도 되겠네요.
갈아타려는 사람들이 꽤 되는 거 같아서 생각중이긴 해요...
빅마켓에도 코스트코처럼 블루베리같은것들 저렴한가요?
빅마켓 일일 이용권같은것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번 가보고 결정하게끔..
코스트코에서 갈아탈 사람 많을듯한데..
거의 비슷해보이는데 제 느낌인지 롯데마트가 더 싼티난달까..
고기는 코스코가 낫더라구요 롯데꺼는 한우 불고기도 기름이 넘 많던데
빅마켓 일일이용권 있습니다.마트출입구 회원카드 보여주는곳에 직원이 서있고,거기에 일일안내권과 안내글이 있더라구요.참고로 제가가는곳은 경기도화성쪽 빅마켓입니다
제 사견으로는 빅마켓은 코슷코 짝퉁 느낌입니다
그리고 볼 것도 살 것도 별로....
빅마켓으로 갈아타는사럄은 하나도 못봤어요.
다들 코스트코가 훨씬 낫다던데요.
빅마켓 가면 꼭 사야하는 게 몇가지 있어요.. 성경에서 나온 김자반 - 맛있고 양많고 진짜 저렴, 국산콩두부, pb칫솔. 고기는 어떤때는 코슷꺼가 더 낫고 어떤때는 빅마켓이 더 낫고.. 전 둘 다 이용해요.. 둘 다 가끔..
그릇이나 소품 같은거 좋아하시면 빅마켓은 살만한게 없고 생수 고기 국산냉동식품 곡물류 등은 코스트코 보다 빅마켓이 더 좋아요.반조리 식품은 빅마켓은 돈까스 빼놓고는 영 맛이 별로랍니다.결정적으로 충동구매할 아이템이 거의 없기 때문에 코스트코에서 30만원 이상 쓸거 빅마켓에서는10만원이면 끝!!
빅마켓은 잡화나 의류쪽은 살게 별로 없는거 같아요. 크록스짝퉁느낌의 여름샌들같은 것도 있고..
집에서 가까워서 가끔 가는데..식품은 코스코보다 용량이 작은 것들도 좀 있어서 사요..
젤 좋은 점은 주말에 가도 사람이 붐비지 않는다는 것..ㅎㅎ
전 갈아탔어요. 잡화 의류는 어짜피 요즘 코스트코가 너무 붐벼 볼수도 없어서...
물건은 vic마켓이 더 다양해요. 홈쇼핑 마트가 뒤섞인 느낌.
신기한건 많은데 살건 별로 없는 느낌. 그래도 붐비지 않고 나름 필요한건 다 있어서 갈아탔어요.
솔직히 물건종류나, 첨보는 신기한 물건(?)들은 코스트코가 훨씬 많구요. 생수나 고기 등은 빅마켓도 괜찮아요. 다른 분들 말씀하셨다 시피 충동 구매할 물건들은 별로 없어서 진짜 필요한 것만 사오는 편이에요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이 없어서 좋아요. 코스트코의 북적거림에 너무 질려서요.
빅마켓 엄청 한산해요 그 이유가 다 있겠죠..저도 둘다 다니긴하지만
제가 필요로하는것들(생수 휴지 등) 은 한가한데서 구매합니다 시식도 많고 ㅎㅎ
양평점 다니시나봐요^^ 둘 다 가능한데...
저 그래서 그냥 둘 다 가요.
코스코는 코스코 나름 빅마켓은 빅마켓 나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