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자기재질로 씌우는데 60이래요

치과비용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14-06-26 12:09:42
내부 종류가 금속이면 40
같은 도자기면 60
금속은 잇몸쪽이 까맣게 보여서
도자기로 해야 해요
40으로 알고 갔는데 속재질에 대해 듣고
스케일링한 하고 왔어요
보통 이 정도 가격 하나요?
IP : 211.36.xxx.1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퐁듀퐁듀
    '14.6.26 12:14 PM (112.146.xxx.147)

    오년전 도자기로 오십오에 했어요
    카드로.

  • 2. 그쵸
    '14.6.26 12:15 PM (123.109.xxx.233)

    보통 그정도해요
    안에 하얗게하는 기술이 손이 많이가고 어려운거라
    앞니 아니면 금속해도 되고요
    어딜가도 속에 하얀건 그정더 하더라고요

  • 3. ....
    '14.6.26 12:28 PM (124.58.xxx.33)

    강남이나 시내비싼쪽 치과인가봐요. 올해 서울인데 동네치과에서 저도 했어요. 워낙 꼼꼼한 성격인데다가, 환자 하나 볼때도 신경써서 시간내서 엄청 꼼꼼히 봐주세요. 이분 치과다니면서, 이 원장님은 치과의사를 하기위해 세상에 태어난 분일꺼야 이런 생각까지 해봤으니까요.ㅎ 그래서 기본이 예약하면 2주 기다리는건 기본이예요. 사람 미어터져서. 학벌도 서울대 치대 차석. 미국치과대학에서 연수 4년하고 돌아오셨죠. 저희동네에 치과 한 5개 되는데, 주변사람들보면 이 치과만 다녀요.저도 동네이사와서 옆에 다른치과 다니다, 이 치과로 옮기고부터는 5년째 쭉 여기만 다니구요. 그런데 올해 도자기는 40만원이였어요.도자기 40만원인곳이 서울에도 찾아보면 꽤 많을텐데요.

  • 4. 저도 몇 년
    '14.6.26 12:54 PM (211.192.xxx.44) - 삭제된댓글

    되었는데 40에 했어요.
    많이 올랐네요.

  • 5. 한 지 ...
    '14.6.26 1:06 PM (218.234.xxx.109)

    한 지 오래 되어서 (최소 15년 이상 됐음) 기억 안나는데 그때도 몇십만원 줬었어요.
    금보다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해요... (형태 맞추는 것도 그렇지만 색깔도 비슷해야 한다며 손이 많이 가던..)

  • 6. 저는
    '14.6.26 1:15 PM (182.226.xxx.230)

    인천인데...
    서울도 가능해요.
    세번 정도만 가면 된다고 해요.
    다른 이도 할게 많아요 ㅠ
    도자기로 씌울 것만 3개인데
    좋은 곳이면 한꺼번에 해서 끝내버리고 싶네요.
    점 4개님 부탁드려요.
    게시판이 어려우시면 메일로라도..
    dupri2@hanmail.net

  • 7. 혹시
    '14.6.26 1:18 PM (182.226.xxx.230)

    마포에 있는?
    맞나요?

  • 8. 점 네개님
    '14.6.26 1:47 PM (221.153.xxx.203)

    저도 알고싶네요 ㅠ

  • 9. 의료생협
    '14.6.26 2:11 PM (175.123.xxx.126)

    원글님이 인천 지역이라고 하셔서 글 씁니다. 저 역시 아들이 충치가 생겨서 치과를 알아보다가 의료생협이라고 하는 단체에서 운영하는 치과에 다니고 있아요. 과잉진료의 걱정이 없고 잘 치료해 주시는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알아보시면 더 많은 자료가 있을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참 병원 이름은 평화치과이고 부개동입니다.

  • 10. ...
    '14.6.26 3:51 PM (14.52.xxx.80)

    저 도자기 55 주고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066 새정치연합의 자충수 유전자 dd 2014/07/23 816
400065 35살 세살 아기 둔 아줌마 교행공무원 붙었어요 추천드리고 싶어.. 35 ... 2014/07/23 18,044
400064 유리알유희 vs 데미안 7 헤르만헤세 .. 2014/07/23 2,011
400063 유병언이 어제 오늘 꼭~~~ 죽어야만 하는 이유 4 매실밭 주인.. 2014/07/23 2,450
400062 서울 사는 민영화 입니다 7 민영화 2014/07/23 1,495
400061 유머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방법 하나씩만 가르쳐주세요. 13 웃자 2014/07/23 2,356
400060 40대초반 여러분~ 2 이상합니다 .. 2014/07/23 2,107
400059 공무원의 육아 9 2014/07/23 2,033
400058 연기도 잘하고 섹쉬함 2 서인국 놀랍.. 2014/07/23 1,914
400057 회계직무가 저에게 맞는건지 궁금해요. 11 ㅇㅇ 2014/07/23 2,390
400056 서시 8 윤동쥬 2014/07/23 1,469
400055 그리운 사람이라..(댓글달려다 좀 다른내용이라서요.) 2 친구의친구 2014/07/23 950
400054 업무만족도 vs 동료 또는 상사 vs 보상 직장이란 2014/07/23 596
400053 집안에 자주 보이는 쌀벌레와 똑같은 벌레 1 죄송합니다만.. 2014/07/23 1,171
400052 어떻게하면 자유로워질수있을까요? 10 .. 2014/07/23 2,544
400051 저는 황치훈씨가 그리워요 10 호랑이 선생.. 2014/07/23 2,975
400050 발가락 골절 증상은 어떻게 아픈가요? 1 넘아퍼서 2014/07/23 14,679
400049 양파장아찌 할때 끓인 양념물을 붓고 뚜껑을 바로 덮나요? 1 ..... 2014/07/23 1,345
400048 집에 밥 먹으러 오는 남편이 얄미울 때가 있어요 12 // 2014/07/23 2,982
400047 일상에서 소소한 뻥 얼마나 치세요? 17 뻥의종류 2014/07/23 3,021
400046 아기 기저귀 늦게 떼신분 있나요? 15 2014/07/23 4,429
400045 이런 제가 속이 좁은가요 8 ... 2014/07/23 1,991
400044 매매가가 5억3천인데 대출 5천 있는 전세 4억 아파트 위험하겠.. 2 . 2014/07/23 2,413
400043 냉장고에 두달째 있던 자몽이 싱싱하게 맛있어요. 6 농약 2014/07/23 2,225
400042 키작고 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자신감이 4 ㅡㅜㅜ 2014/07/23 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