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만 벌써 몇개째에요? 그래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어요?
처음엔 82쿡엔 무조건 욕하고 본다고, 저축 많이 했다고 쌍욕한다고
82는 질투의 성지인가요 하고 올리더니 그런 쌍욕 댓글이 어디 있냐고
댓글 달리자 싹 지우셨네요.
두번째는 부자의 시선과 서민의 시선 어쩌구 하는 글을 올렸다가
또 뭐라고 하는 댓글 달리니까 39.7.xxx.2 아이피로 본인이 아닌 것처럼
완전 공감해요 어쩌구 댓글 달더니만 원글인 거 들통나니까 또 지우고.
여기는 본인이 쓴 글에 본인이 댓글을 달면 아이피 주소를 바꿔서 들어와도
이모티콘에 초록색 불이 들어와서 원글이라는 거 알 수 있어요.
그건 모르고 오셨나본데 그만 좀 하세요. 이젠 하다하다 여우와 신포도가
민주화 라는 일베 쓰레기 댓글까지 달리는데 그만할때 안되셨어요?
아직 오늘 할당량 다 못 채우신 거에요? 일베까지 끌어오는 건 너무 하잖아요.
일베는 다른 곳이랑 비교도 안되는 쓰레기인데 해도 너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