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사야 한다고 생각하면 꼭 사야 하는데 못 사면 조바심이 심하게 난다고 해야 하나요?
조바심에 안절부절해요.
이것도 병이지라? 사고 싶은건 많고 그것 마저 빨리 못 사면 조바심에 왔다갔다?
미치겠네요..
왜 이리 사고 싶은게 많은지. 돈이 많은것도 아닌데 사고 싶은게 넘 많아 제 머리속을 제 스스로 제어가 안되요.
사고 싶은걸 제어를 못하는 저 문제 인거죠..
사고 싶은거 제어 좀 했음 좋겠네요
뭔가 사야 한다고 생각하면 꼭 사야 하는데 못 사면 조바심이 심하게 난다고 해야 하나요?
조바심에 안절부절해요.
이것도 병이지라? 사고 싶은건 많고 그것 마저 빨리 못 사면 조바심에 왔다갔다?
미치겠네요..
왜 이리 사고 싶은게 많은지. 돈이 많은것도 아닌데 사고 싶은게 넘 많아 제 머리속을 제 스스로 제어가 안되요.
사고 싶은걸 제어를 못하는 저 문제 인거죠..
사고 싶은거 제어 좀 했음 좋겠네요
그렇지만 대부분은 조바심 날정도로 갖고 싶은건.일년에 몇번되지않아요. 필요하니까 사거나 가격대비 괜찮을때 있으면 사고 없으면.말지요
사야하는 이유가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의 10배가 넘으면 10개월할부로 해서라도 꼭 삽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필꽂히는 물건있음 한참 고민하다 사곤해요.
저도 그런 성향이었는데요, 그 엄청난 갈등의 시간을 견디고 결국 안샀을 때,
3개월이나 1년 지난 후에도 그거 샀어야 했어 라고 아쉬운 적이 거의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