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 우리네 인생 그 분 요즘은 안 오시나요?
.. 조회수 : 1,577
작성일 : 2014-06-25 22:58:13
문득 생각나네요
눈물 안 짓고 잘 계시는지..
IP : 115.140.xxx.1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펑펑녀
'14.6.26 1:23 AM (188.22.xxx.242)살짝 살짝 바꿔서 올리는거 같던데 ㅎㅎ.
2. ~~
'14.6.26 4:32 AM (58.140.xxx.162)며칠 전에 비빌 언덕이 중요하대나 뭐래나 했잖아요ㅎㅎ
학습지 교사하는 아가씨랬다가
커피숖 알바하는 바리스타랬다가
50대초 마트 음식점 아줌마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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