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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내키는 대로 시간 바꾸는 엄마

화나요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14-06-25 14:15:55

방문 수업을 갑니다.

근데 정말 이상한 엄마가 있어요.

수업을 자기 멋대로 시간을 자꾸 바꿔요.

어제도 수업 10분 전에 전화 와서는

멀리 나왔는데 집에 가려니 시간이 촉박하다, 내일 수업하자 이러네요.

그 동안 수업이 있는데

치과 간다고, 시집 간다고, 운전 시험 친다고..무슨 무슨 핑계를 대면서

멋대로 시간을 바꿔요.

결석은 안 하지만 이렇게 시간을 임의로 맘대로 바꾸거든요.

저도 제 스케줄이 있고 힘든데 자기 멋대로네요.

붙잡고 그러면 안된다고 이야기도 해봤거든요.

근데 생각이 딱 엉터리로 잡혀 있는 사람이네요.

수업 기한이 담달까지라 참고 있습니다만

이런 사람 어째야 하나요?

저를 무시하나 싶은 걸 떠나서 저래가지고 어쩌나요? 사람이..

IP : 61.79.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5 2:24 PM (221.165.xxx.179) - 삭제된댓글

    다음에 수업을 해줘야 하나요?
    10분 전에 통보하는 건 무례하네요
    자기가 갑이라는 것을 확인 받고 싶은가?
    원글님도 내키는 시간에 가시면 안되겠죠?
    참 지멋대로 인 사람들 많네요

  • 2. ...
    '14.6.25 2:36 PM (210.205.xxx.172)

    원글님 혹시 그 엄마가 부천에 사나요? ㅡ.ㅡ;;
    제가 아는 사람과 너무 비슷하네요... TT

  • 3. ...
    '14.6.25 2:38 PM (210.205.xxx.172)

    제가 알기로는 방문수업일경우, 하루전까지 이야기안하면 보충이고 뭐고 없는걸로 아는데...
    흠... 학습지마다 다른가요?

  • 4. ...
    '14.6.25 2:56 PM (121.181.xxx.223)

    원칙상 당일 연락주시면 보충 안됩니다! 하세욧..

  • 5. ...
    '14.6.25 3:00 PM (117.111.xxx.144)

    그런 엄마는 보충안해준다고 하면 또 길길이 뛰어요.
    다른 선생은 해줬는데 어쩌고 하면서...ㅉㅉ
    마음비우시다가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셔야죠.
    그 지랄하는 여자는 길게 가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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