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의 작가는 알수 없으나 미국에서 좀 알려진 이야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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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내가 집앞 마당에 화분을 가꾸고 있을때, 내 이웃들이 강아지 산책을 시켜주고 돌아오면서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나는 그들의 12살 딸에게 장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물었다. 그러자 소녀는 내게 여성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소녀의 부모는 진보당 지지자 들이었다. 나는 다시 그 아이에게 물었다 '만약 너가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 정책은 뭐니?'
그러자 그 아이는 좋은 집과 음식을 가난한 이들에게 배풀고 싶어요 라고 대답하였다.
그 아이의 부모는 그아이의 대답을 엄청 자랑스러워 하였다.
난 '정말 훌륭한 목표구나! 하지만 그건 너가 대통령됐을때 얘기지' 라고 대답해 주었다.
소녀가 무슨뜻인지 이해를 잘못해서 난 추가로 말을 했다: '우리집에 와서 잔디를 깎아주고 잡초를 뽑고 울타리 가지를 쳐주면 너에게 50불을 줄게.
그돈으로 마트 근처에 어슬렁거리는 집없는 사람에게 그돈을 주고 음식과 집장만을 위해 쓰라고 해주렴.'
그러자 소녀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나의 눈을 보고 이렇게 얘기했다:
'왜 그들이 아줌마 집에 와서 잔디를 깎아주고 잡초를 뽑고 울타리를 쳐주어서 50불을 받고 무엇이든 사면 안돼요?'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보수당에 온것을 환영해'
소녀의 부모는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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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져 민주 타령하면서 땡깡이나 피면서 공짜로 뜯어먹고 사는 것이 이익인듯싶지만, 결국 나라 전체가 어렵고 힘들어집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지방 공장에는 월 200만~ 300만 이상까지 벌수 있는 일자리가 많지만,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난리입니다.
진짜 그런 일자리가 있냐는 분들이 있어서, 참고로 구인구직 사이트의 구인광고 링크 하나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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