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슈퍼맨에서 준준형제 하차한다네요..

조회수 : 13,735
작성일 : 2014-06-24 21:24:13

장현성씨 이 프로에서 두 아이들과 나오면서 이미지 참 좋아진거 같은데...

역시 현명한 아빠같아요...아이들도 이젠 학업에 전념하고 본인도 연기에 주력하겠다고.....

준준 형제 참 의젓하고 귀여운 형제인데 잘 자랄거라 생각하구요..울 이쁜 사랑이도 지나친 설정에 상처받지 않고 귀여운 모습 더 보여줌 좋겠어요...

논란속에 귀여운 야꿍이도 중도하차했고....슈네 쌍둥이와 잘생긴 아들이 나와도 좋을듯 한데 아빠가 없어서 좀 그려려나요...사실 전 하루는 이쁜데 이상하게 타블로와 정혜정씨가 별루여서 사랑이의 비중이 더 늘었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32487

IP : 124.55.xxx.13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에
    '14.6.24 9:35 PM (126.210.xxx.197)

    기사 읽었는데 .. 너무 뒷북 아니세요? ㅎㅎ

  • 2.
    '14.6.24 9:38 PM (124.55.xxx.130)

    어머 벌써 뜬거군요..ㅎㅎ

  • 3. 몰랐소
    '14.6.24 9:43 PM (223.62.xxx.3)

    난 처음 보는 뉴스요.
    같은 날 뉴스인데 뒷북이라고 무안 주는 사람은 뭐냐?

  • 4.
    '14.6.24 9:47 PM (115.143.xxx.50)

    저도 지금봤어요

    그리고 전하루가젤 좋아요~~타블로도 조쿠~~

  • 5. 하루네
    '14.6.24 9:47 PM (183.102.xxx.219)

    전 개인적으로 하루랑 사랑이가 제일 좋아요.
    특히 타블로랑 강혜정씨 억울하게 맘고생 많이했는데,
    방송 통해서 하루와함께 아이키우는모습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가족이 너무너무 이뻐요.^*^
    준준형제도 아쉽긴하지만 장현성씨 결정존중합니다.
    그리고 저도 슈쌍둥이네출현에 한표!

  • 6.
    '14.6.24 9:47 PM (115.143.xxx.50)

    그리고 사랑이 씨에프 전지현이랑 삐까삐까...많이 찍네요

  • 7. 준준
    '14.6.24 9:48 PM (116.36.xxx.132)

    그 가족 준준형제
    방송이라 할지라도 참 좋드라구요
    현명한 선택같네요

  • 8. ㅇㅇ
    '14.6.24 9:57 PM (115.139.xxx.185)

    잘 한 결정같아요
    하루 정말 어찌 그리 귀하고 예쁘게 생겼는지
    보면 폭 빠져들어요
    전 쌍디보는맛에~~

  • 9. nyy
    '14.6.24 10:18 PM (121.125.xxx.31)

    프로에 나온 아이들 다 예쁜거 같아요. 사랑이로 시작해서 하루에 반하고 ..모르던 타블로 음악까지 찾아듣다..타블로에 반해서 요즘 타블로가 진행하는 라디오듣는 맛에 푹 빠졌네요..지금해요..꿈꾸라..타블로 노래가사를 보면 ..타블로 천재인정!ㅋㅋ 노래가 정말 좋네요..

  • 10. 저는
    '14.6.24 10:20 PM (99.226.xxx.49)

    사랑이보다 쌍둥이들 분량이 늘었으면 좋겠어요.워낙 아기들을 이뻐해서...요즘 쌍둥이들 귀여워서 미치겠어요ㅋ

  • 11. ..
    '14.6.24 10:20 PM (203.226.xxx.169)

    저도 역시 현명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적당히 물러설줄 아는 사람이죠?
    쉽지않았을텐데..

  • 12. 음.
    '14.6.24 10:28 PM (219.251.xxx.135)

    안타깝지만 현명한 선택 같아요.
    준준 형제 예뻤지만, 괜히 욕 먹는 건 안타깝더라고요.

    쌍둥이 예쁜데.. 뛰우려는 게 너무 노골적이라 슬슬 거부감 생기고, 사랑이는 처음부터 넘흐 예뻤는데.. 자막 방향이 마음에 안들어서(오역도 있고 ㅜㅜ) 불편한 와중에 준준 형제 하차...

    아이 가진 연예인들이 출연하고 싶어서 줄을 서나.. 싶은 제작진 태도가 마음에 안 들었는데.. 장현성 씨는 현명한 선택을 한 것 같네요.

    파일럿 프로 때부터의 팬이었는데.. 애증의 프로가 되어가는군요..-_-;

  • 13. 돌돌엄마
    '14.6.24 10:59 PM (112.153.xxx.60)

    준우 준서 정말 예쁘고 귀여운데.. ㅠㅠ

  • 14.
    '14.6.24 11:13 PM (39.7.xxx.115)

    애들 엄마가 이쁘더라구요~

  • 15. ...
    '14.6.24 11:58 PM (1.232.xxx.26)

    기획사에서 댓글 단다는...

  • 16. duddnjs
    '14.6.25 12:05 AM (182.226.xxx.149)

    슈돌 폐지 안하나요?
    애들한테는 상상도 하기 힘든 자막에 오역에 제작진들 멘탈 이상한 사람들만 모여서 만든 방송 같아요.
    장현성씨 현명한 선택이네요. 준서도 사랑이 마냥 이상한 캐릭터로 몰아가더니... 어느 부모가 좋다고 할까요?
    보는 시청자들도 불쾌감을 느끼는 정도인데

  • 17. 똑똑한 선택
    '14.6.25 12:32 AM (222.119.xxx.214)

    원래 이전부터 나갈 마음이 있었다 하더라구요. 예능으로 아무리 이미지업 한다 해도 슈퍼맨은
    빼먹을만큼 다 빼먹었어요.. 더이상 재미도 없고 진부하고..

    솔직히 호감도 어느정도 생겼고.. 이 예능 덕분에 힐링캠프도 출연하고 영화도 캐스팅되고
    그만하면 얻은거 많죠. 적당히 박수받고 복을 얻었을때
    나가는게 현명한겁니다.

    더이상 있다가는 오히려 이미지 다운될것 같았어요.
    요즘 그 프로 좀 이상해요..

  • 18. 헐님,...님
    '14.6.25 12:50 AM (99.226.xxx.49)

    아니요.저 이휘재 부인 아닌데요.
    그리고 쌍둥이 너무 귀엽다는다는 말 하면 기획사에서 댓글 다는 거에요?
    별소리를 다 듣겠네.
    쌍둥이 또래 조카가 있는데 자주 못만나는 상황이라 저희 집 삭구들은 쌍둥이가 가장 예뻐요.뭐 잘못됐어요?

  • 19. ocean7
    '14.6.25 3:59 AM (73.35.xxx.223)

    저 위에 머리나쁜 기획사 댓글땜에 더 비호감..
    짧은 댓글에 외국인 이름이 도대체 몇번 들어간거?에휴...

  • 20. 저도 처음 알았어요
    '14.6.25 5:00 AM (115.93.xxx.59)

    현명한듯해요

    딱 이쁘고 좋고 호감일때 하차하네요

    아이들을 위해서도 너무 방송출연이 긴건 별로 좋지 않을것 같았어요

  • 21. ㅇㅇ
    '14.6.25 5:44 AM (203.226.xxx.96)

    현명하네요..전 사랑이랑 하루때문에 봐요..귀엽고 깜찍한 사랑이와 신비스럽고 예쁜 하루...자막이 짜증나고 오글거리는게 싫지만 그래도 이둘때문에 보네요..언젠가는 다 하차하겠죠...너무 길지않게 적당히 ..장현성씨 잘 생각한듯

  • 22. 카시오피네
    '14.6.25 7:24 AM (42.82.xxx.29)

    원글님 취향이랑 저랑 반대니깐.이런사람이 어울려져서 티비보는거니깐 상관없을듯.
    저는 하루나올때랑 서준이나올때만 집중하고 다른애들 나올땐 건성으로 보거든요.

  • 23. ㅡㅡ;
    '14.6.25 7:39 AM (175.195.xxx.42)

    자기가 싫다고 이휘재 부인이라는 사람은 편협하다고 해야하나 ㅡㅡ;
    저기요 여기 말고 타사이트 검색 함 해보세요. 쌍둥이 땜에 본다는 사람 많더만. 저는 쌍둥이 분량 재미없어서 아예 안보는 사람이고 사랑이 부분에서도 유토랑 같이 나오는 부분만 보는 사람인데 그럼 난 유토 엄마유?;;;;

  • 24. 준준형제
    '14.6.25 8:10 AM (219.250.xxx.89)

    보기 싫다는 댓글 많이 보셨나봐유..-.-;;

  • 25. 아쉽네요~
    '14.6.25 8:57 AM (221.147.xxx.88)

    울 아들들하고 같은 또래라 그런지 더 눈이 갔었는데...
    순수한 아이들 넘 귀여웠고
    장현성씨같은 아빠 넘 부러웠어요ㅠ_ㅠ
    (저희 둘째 돌사진 찍을 때 같은 스튜디오에서 바로 직전 장현성씨 둘째 돌사진 찍었다며 넘 좋은 아빠라고 직원들이 칭찬했었는데 그 이유를 방송보고 알았네요^^)

    하루, 사랑, 쌍동이들 다 사랑스럽지만
    특히 하루~
    아직 아기인데 매력이...♥♥

    아이들이 적당할때 하차하는것이
    본인들 생활(?)을 위해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에픽하이 앨범은 언제 나오는건지...
    타블로가 작사 정말 잘하는데
    빨리 새앨범 듣고 싶네요~

  • 26. 저도
    '14.6.25 12:16 PM (121.186.xxx.147)

    저도 사랑이, 하루
    너무 이뻐요
    사랑인 팔색조 같아서 이쁘고
    하루는 가끔씩 깜짝깜짝 놀라요
    어쩜 아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그리
    속깊고 천사 같은지

  • 27. 저도 쌍둥이 예쁘던데요
    '14.6.25 12:26 PM (1.215.xxx.166)

    처음엔 별로였는데 요즘은 넘 예뻐서 미치겟다는..
    저 이휘재와이프도 아니고 기획사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여친넵니다
    그 프로 나오는 아이들 다 넘 이쁘던데요 사랑이 하루 준준 쌍둥이..
    전 그럼 쌍둥이 사랑이 하루 준준이 누구 엄말까요? 헐

  • 28. ^^
    '14.6.25 2:26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현명하네요.. 박수칠때 떠나라..

  • 29. dd
    '14.6.25 3:46 PM (125.178.xxx.147)

    저도 슈퍼맨 오로지 쌍둥이 때문에 보는데요...
    비슷한 월령의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인지도 모르겠지만요...
    특히 서언이....서준이가 순해서 훨씬 더 인기지만 개인적으로 전 까칠한 서언이가 더 맘이 가네요...

    제가 가는 또 다른 싸이트에도 쌍둥이 귀엽다고 하는 사람 많아요.

  • 30. 이런,,
    '14.6.25 6:03 PM (115.139.xxx.185)

    저도 쌍뚱이 때문에 봐요
    서준이 귀욤 포텐 터지는데 요즘,,
    무슨 유치하게 이휘재부인이냐 소속사 댓글타령이세요
    그동안 얼마나 엄한 사람을 잡아댔는지 알겠어 하여간

  • 31. qwe
    '14.6.25 7:51 PM (182.226.xxx.149)

    위에 분 살짝 오바하신듯. 저도 이휘재 싫어해요 조폭탄원서나 내고 다니고 방송마다 지인들 사생활폭로에 하루보는 앞에서 타블로한테 하는거나 손가락 욕도 있고...슈돌도 방송 상당히 건성으로 한다는 느낌받아서 스킵해요.. 선호하는 가정만 보시면 될듯

  • 32. 이런,,
    '14.6.25 8:02 PM (115.139.xxx.185)

    무슨 오바요???
    선호하는 가정만 본다는데
    이휘재 부인이니 소속사에서 댓글 단다느니 하니 하는 소리지요

  • 33. qwe
    '14.6.25 8:08 PM (182.226.xxx.149)

    위에 헐님에게 드린 글입니다

  • 34.
    '14.6.25 9:49 PM (223.62.xxx.80)

    다운받아서 사랑이만 보는데...

  • 35. 사랑이만
    '14.6.26 1:12 AM (188.22.xxx.242)

    보는데, 이젠 사랑이도 안 보려구요. 피디 ㅆㄹ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165 중 3 데리고 이사하기. 1 중3엄마 2014/06/25 1,287
391164 조언을 구합니다 5 어리석은 2014/06/25 1,354
391163 모자라고 부족한 엄마지만 꼭 지키는 제 육아습관 한가지... 3 자장자장 2014/06/25 1,815
391162 82 죽순이들 모여봐요 59 건너 마을 .. 2014/06/25 3,650
391161 요가 2년 한 후, 발레, 필라테스 3개월째인 몸치입니다. 6 몸꽝 2014/06/25 8,652
391160 정전 61년 6·25의 숨겨진 이야기 1 스윗길 2014/06/25 1,081
391159 미술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어려서 10 2014/06/25 3,541
391158 5학년 아이 나쁜손버릇 3 정 인 2014/06/25 1,574
391157 돈가스용 돼지살코기가 있는데요 2 싱싱? 2014/06/25 1,050
391156 동네에서 개줄 안묶고다니는 사람들 벌금물릴수있나요? 14 2014/06/25 3,171
391155 폰 케이스 어떤거 쓰시나요 40초 1 노트2 2014/06/25 945
391154 안희정 도지사가 개표방송에서 손키스를 한 이유.avi 8 끌리앙 2014/06/25 3,014
391153 스마트폰 이어폰이 따로 있나요? 2 이어폰 2014/06/25 1,012
391152 "시네마 천국 "보고 엉엉 울었어요 10 24년 전에.. 2014/06/25 2,607
391151 고양이 키우시는 분~ 질문 좀 할게요~ 11 민돌맨돌 2014/06/24 2,772
391150 지금 뉴스에 재벌들 외국 부동산 취득 얘기가 나오는데... .... 2014/06/24 1,080
391149 40 주부가 수학 초등고학년꺼부터 다시 공부할때..문제집도 같이.. 4 수학 2014/06/24 2,276
391148 [잊지 않겠습니다 8]구석에 핀 들꽃 봐도 네 생각…따스한 햇살.. 6 진상규명 2014/06/24 900
391147 레이저토닝은 여름에는 받으면 안되나요?? 7 레이저토닝 2014/06/24 4,201
391146 공부가 힘든 이유중에 몇가지 5 sf 2014/06/24 3,196
391145 제습기 꼭!필요할까요 8 ㅎㅎ 2014/06/24 2,737
391144 시스템 에어컨 덜 시원하나요 3 에어컨 2014/06/24 1,839
391143 삼성 네트웍 사업부 흡수 3 ... 2014/06/24 1,594
391142 카네스텐 질정 사용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질문 2014/06/24 3,454
391141 초1 남아인데 옆 친구(여학생)가 괴롭힌데요. 조언 부탁드려요... 6 초보 2014/06/24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