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빨래를 해도 옷에서 왠지 모르게 찝찝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안 그런가요?..ㅎ;;..제가 냄새에 예민한 편이라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기도..
다른 건 아니고 다우니에서 자수정 바닐라 사전 예약하면
다우니퍼퓸 2종이랑 아로마쥬얼 샘플1개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고요
저 처럼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그리고 다우니 향기레시피 6가지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다우니 향기 후기를 포토 상품평에 남기면
추첨해서 제습기를 준다고 하니 참고해 보세요
http://promotion.gmarket.co.kr/planview/plan.asp?sid=125663
여름에 습한데 다우니등 섬유유연제 냄새가 더 곰팡내 비슷하게 나요.
불쾌해요.
섬유유연제를 처음에 쓸 때는 향기가 좋지요. 볕이 쨍쨍한 날은 상관이 없는데 습한 날씨에는 눅눅해져서 곰팡내가 나요.
냄새 나는 것은 세균 때문이 아니겠어요?
EM 묽게 타서 담갔다가 탈수하여 널면 냄새가 안 나요.
너무 신기해요.
노인들 머리에 냄새나는 것도 이엠을 물에 타서 스프레이 해서 빗겨드리면 냄새 덜 나요.
섬유 유연제 쓴 순면 티셔츠 해 바뀌고 농에서 꺼내니까 지하철에서 사람들 등에서 냄새 맡던 그 이상한 곰팡이 냄새가 났는데 삶아도 없어지지 않았어요.
우리는 절대 유연제 안 써요
이 광고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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