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이랑 비슷하게
외모나 목소리가 세련되고 지적이면서 색기도 있고
이산서 연기도 참 잘 한다했는데
그냥 연기해도 먹고 살수있을텐데
이상한 남자만나서 그 사업 빚 막을려다 그리 된걸까요...
남편 사업빚은 이혼함 면책됐을텐데요
그리구 왜 성현아만 걸린거죠??
여자연옌들 다 그렇고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요
박시연이랑 비슷하게
외모나 목소리가 세련되고 지적이면서 색기도 있고
이산서 연기도 참 잘 한다했는데
그냥 연기해도 먹고 살수있을텐데
이상한 남자만나서 그 사업 빚 막을려다 그리 된걸까요...
남편 사업빚은 이혼함 면책됐을텐데요
그리구 왜 성현아만 걸린거죠??
여자연옌들 다 그렇고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요
성매매 사실인가요?
본인이 혐의 부인했다고 들었는데...
이런 문제는 사실 판결나고 나서 얘기해도 될듯요..
오늘 기사는 검사측 구형내용이던데..
이해가 안가는게 다른 연예인들도 돈,스폰받고 공공연하게 성매매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성연아는 참 여러가지로 잘 걸려요.남자관계도 특별히 문란한것도 아닌거로 보여지는데,
팔작 드세다고 할까... 예능이나 다른프로 나와서 보면 우울증같은것도 보이고 성장과정에
여러가지로 힘들었던게 보이는데,성격도 털털하고 외모도 늘신하니 잘 갖췄던데 왜 그리 일이 안풀리는지...
영악하지도 않고 ....안됐어요.언론서 대서특필 하는게 누가 의도한게 아니라면 참
누더기 만들려고 작정했나 싶기도하고....
지금까지 성현아 연기 못한다고 느낀적 없는데
안좋은껀에 이름 먼저 실리는거보면 진~~~짜 배경이
없나봐요ㅜㅜ 전에 마약도 그렇고 본보기?되는 느낌
다 털던지..그리고 매수자 얼굴은 안보여주고 결혼까지
한 여자연예인 얼굴은 계속 기사에ㅜㅜ
저두 이해가 안 되네요
뭐 그리 죽을 죄를 지었다고 저러는지...
차라리 유뷰남가 그래서
간통으로 들어간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언론서 너무하다 싶네요
저바닥선 비일비재한 일 아닌가요
바람막이 해줄 스폰이 없어서 그런 건지?
앞으로는 정신 차리고 잘 살기를......
전 어느정도는 예상되던 사람인데요
첨 미코 나왔을때 진짜 못생겼었어요 눈 쌍꺼풀 수술도 너무 이상하고요 목소리 발성도 이상했구요
그랬는데 어느순간 배용준 나오는 드라마에 거의 주연급으로 나와서 어~이상타 했어요
성장배경도 계모 밑에서 아주 어렵게 지내다가 가출을 했다던가 그렇구요
결국 연예인 되면서 인생역전 한건데 아무 배경도 큰 스타성도 없던 그녀..소문과 같이 스폰,성상납이걸로 지금 위치라도 얻게 된거죠
마약 사건때 걸렸는데 재기해서 또 나오고 첫결혼후 불과 몇달만에 혼전임신으로 결혼 했다가 지금은 별거?
그세계 알만하네요
만만한게 성현아인지..이제는 불쌍하기까지하다는...
남자보는 눈도 없는지
사업병걸려서 판만 벌리고 도망가고ㅠㅠ
저리 이쁜 여자가 참 안 됐네요
어린시절도 엄청 불운해서
아빠는 엄마병간호하던
엄마친구랑 재혼하고
세자매는 단칸방나와서
언니는 가출하고
동생은 공장서 불나서 주고
성현아는 이모도움으로 미코됐다던데...
3번에 5천 받았다잖아요. 미싱 돌려서 돈 벌겠어요?
쉽게 사는거 발각 되서 개망신이지만
본인이 억울할 일은 아니죠.
넘 더러워요 ㅡㅡ
잘못 알고 계시는게 첫번째 결혼하고 3년후 이혼..아이 없었어요.
이혼하고 나서 몇개월만에 재혼하고 아이 가졌죠.그리고 지금은 별거..
근데 그 성매매 했다는 시기가 (이건 재판 나와봐야 알죠.사실인지 아닌지는요.) 이혼하고 재혼하기 전 사이에요..
기사 나왔을때 지금 남편은 어떻게 하나..싶었더니 별거중이더군요.
어쨌든 불쌍한데 공장 불 나서 죽은게 아니고 밖에서 문 잠궈놓고 몸 팔게 하는 집창촌이 불나서 타죽은거예요.
법원에서 형을 선고받기 전까지는 (구형이 아니라)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창녀든 뭐였든 사람이 죽었는데... 좀 잔인하네요
딱하네요..
문잠가놓고? 미친 업주네요
지옥가길..
힘들게 자랐네요.
그 애비놈은 어찌 산대요?
지자식은 단칸방으로 내쫒고 둘만 산건가요?
죄는 미운데 좀 안됐넹.
써글 애비놈.
망신살이 있다면 좀 더 자중하거나 현명했다면 좋았을 것을
스폰서네 뭐네 하면서 억대의 돈이 오가는 관계는 못잡고
성현아만 딱 잡아서 저러니까
정말 아무 배경도 없나보다 싶기도 하고
분명 잘못한 일인데도
왜 쟤만 잡아?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수십명일지도 모르는 다른 연예인들은
다 쏙 빠져나갔으니
경제사정도 안좋다면서 핸드백팔고 예물팔아가면서 재판비용만들어서 재판을 한다잖아요?
정말 핸드백이랑 예물을 팔았는지는 모르겠지만
200만원 벌금만 내면 바로 끝나는 사건이었다던데요
200만원 벌금 안내고 더 큰돈 들여가며 이렇게 길게 재판가는건
당사자로서는 어쨌든 그만큼의 억울함이 있단 거죠
그런 불행한 가족사는 처음알았네요
가출한 언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ㅠㅠ
암튼 연기를 못하는 배우는 아니에요
연기로 재기했음 하네요
성현아만 자꾸 나오지
돈준놈은 어디서도 얼굴을 못봤어요
그 놈은 조용하고 왜?
왜 이 사람만? 너무 나쁜 언론입니다...
저도 팬심 작동해서 그런지.. 왜 이 사람만? 생각 들고 글고 인생 왜케 꼬이나 싶고 참 그렇네요.
매번 참 연기 좋게 봤는데..외모, 세련됨 역시 연기자로서 훌륭하구요..안타깝네요..
왜 항상 성현아만 그렇게 잘 걸릴까요.. 첫번째 남편은 부산에서 나름 괜찮은 사업가였다고 들었는데
이혼하고 그런걸 보면 별로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못했던것 같고
두번째 결혼도 실패할것 같고
오천만원 큰돈이지만 드라마나 영화계에서 조연급으로 자리 잘 잡으면
일년에 오천만원 정도는 금방 버는데
어짜피 주인공도 아니고 조연급이고 연기가 괜찮으면 감독들 잘 불러줍니다.
근데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 성현아뿐만이 아닐꺼예요. 근데 우째 그렇게 성현아만 뭐 안좋은일을 했다하면
다 들키고 다 걸려요. 귀신같이 빠져나가는 여우 같은 애들도 많을텐데
이제 이런 일로 시끄럽게 신문에 오르내렸으니
앞으로 활동하기는 더 힘들어요. 게다가 연기도 많이 쉬었고..
어린 아들도 있는데 안됬습니다.
성매매 혐의가 사실이라면
불쌍할 이유가 전혀 없죠.
성현아씨가 자기 성장사 얘기하는데
새엄마가 한 명이 아니라 계속 바뀌었다고 들은 거 같아요.
세 자매가 정말 어렵게 살았고 미스코리아도 혼자 누추한 집에서 워킹연습하면서 나간거라고...
딸들 그렇게 만들어놓고 그 아버지란 사람은 방송에서
성현아는 성씨 가문의 자랑이다, 어쩌고 하더군요.
뻔뻔하다고 해야할지 해맑다고 해야할지...
지켜주는 엄마도 없고 아빠란 사람이 정신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어떤 버팀목도 안돼는 환경에서 자매들이 다 그렇게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자기를 지키고 아끼는 법을 못 배우고 자랐을 가능성이 커 보여요.
다들 안됐네요.
그런 경우엔 남자 보는 눈이 없어서 이상한 사람 만나기도 쉬워요.
하늘이 도와 천운으로 좋은 남편감 만나는 사람도 간간히 있긴 하지만요...
불쌍한 사람이네요..
성매매한 남자시키들이나 모조리 잡아들여 망신줬음 좋겠어요. 왜 맨날 여자만 잘못이래????
스폰 했던것도 돈 벌려고 그랬다곤 하더라구요. 전남편하고 이혼할때 그닥 뭘 받아 나온게 아닌모양
물론 우리가볼때 참 쉽게 돈벌고 쉽게 사는 습관 못고치네 싶긴 하겠지만
한편으론 또 연예인이 작품 안들어오면 무작정 어디가서 서빙을 할수도 없을거고..
딱한 사람인건 맞는듯 해요. 참
두번째 남편도 사업 말아먹고 해외 떠돌고 안들어오고 있고
성현아 혼자 아이낳고 산후조리 했다던데.. 괜히 짠하네요. 참 살다살다 스폰하는 여자를 짠하게 여길줄은 몰랐어요 ㅋㅋ
불쌍하긴 하지만 유독 이분만 자주 걸리는건 이분이 뒷빽이 없는것도 이유겠지만 이분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일들을 하기 때문이예요. 환경이 무지 나쁘긴 했지만 미코되고 그 정도 외모에..제 눈엔 이분 얼굴형이며 엄청 이쁘거든요..연기도 되던데 일만 열심히 하며 느리더라도 그냥 묵묵히 반듯히 살았으면 이 정도로 망가지진 않을듯요. 힘든 환경였겠지만 본인도 정신상태가 반듯하진 않았어요. 쉽게 살려고 한것 같고 막살았던거 같아요. 마약까지 한거보면
근데 가정사가 불우하다 해서 전 저 정도까진 생각못했는데 많이 불우하긴 했네요. 근데 재능만 있으면 열심히하면 요즘은 사람들이 너그러워져서 다시 재기할 수 있다고 봐요. 연기력되니까 조연으로라도 나중에 다시 재기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연예계에 나오더라도
돈만 주면 잘수 있다는 고정관념이 생겨버려서 연예계 생활도 힘들꺼예요.
예전에 어떤 연예인도 성매매 하다 걸려서 여러번 얼굴 성형해서 나와도
다시 성매매로 또 오르내리더니 결국은 사라졌어요.
이길로 그냥 연예계는 접어야줘
술파는 직업으로 먹고 사는게 그나마 빠를꺼예요.
아들 생각해서 취업전선에 뛰어들려면 이길밖에는 없을듯요.
뭔 죽을죄라니 ㅋㅋㅋㅋ 어이없네
성현아씨 나온드라마 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요번 사건은 좀 안쓰럽더라구요. 나이도 이제 꽤 들었는데.. 적당히 괜찮은 남자 만나서 잘 살아도 될 미모인데... 참 아이엄마.여자로서 저런 꼴까지 당하고 안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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