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나의 모든것~~이럼서 착하디 착한 아들바보 엄마 행세를 한 블로거가
네티즌 관심끌기 위해 멀쩡한 아들을 병자로 만든거라네요.
엄마는 인상이 넘 별로고, 아들은 귀엽게 생겼더만...
울나라에서도 유독 헌신엄마인 척(!)하는 애엄마들이 실제는 친자식에게 못된짓하는 경우 많더군요.
아들은 나의 모든것~~이럼서 착하디 착한 아들바보 엄마 행세를 한 블로거가
네티즌 관심끌기 위해 멀쩡한 아들을 병자로 만든거라네요.
엄마는 인상이 넘 별로고, 아들은 귀엽게 생겼더만...
울나라에서도 유독 헌신엄마인 척(!)하는 애엄마들이 실제는 친자식에게 못된짓하는 경우 많더군요.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624085812521
일반인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지만
우리나라에도 있었지요. 자기 애와 입양한 애까지 장염을 계속 걸리게 해서 죽게 만들고는
피똥을 싸는 아이 앞에서 울면서 TV에 나오고 모금까지 받았지요.
남편은 병원비 벌려고 맨날 막일하러 다니고
그것이 알고 싶다엔가 나왔었는데 몇년형을 받았는지 모르겠어요.
미국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아동학대의 천국인가 여실히 드러 나겠지요.
뭐, 미국도 돈 많으면 정신이상아라고 하며 집행유예 받긴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