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에서도 남들의 관심 끌려고 아이에게 소금밥 먹인 엄마가 있었네요. (기사)

.........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4-06-24 11:43:50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624085812521
IP : 211.207.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6.24 12:05 PM (183.109.xxx.150)

    블러거들 다들 관심받고 싶어하는 정신병자들 같아요
    한국도 별반 차이 없는듯하구요

  • 2. ///////////
    '14.6.24 12:13 PM (42.82.xxx.29)

    속이 허한거죠.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실감이나 뭔가가 있는거죠.
    관심받고자 하는 이면에 그사람의 내면부족 있을겁니다.

  • 3. 관심병
    '14.6.24 12:36 PM (211.207.xxx.203)

    저렇게 사람들 많이 불러모을 정도면
    사진도 잘찍고 글도 감성적으로 잘 썼을 텐데,
    엇나가 버린, 그 재주.........가 넘 아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811 오이지 2주전에 담근거 소금물 빼버리고 오이만 보관해도 괜찮은거.. 3 텃밭 2014/06/25 1,578
391810 확실히 예체능계는 인문계와 다르네요 21 예체능 2014/06/25 5,577
391809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6.25am) - 여론과 언론 훈계한 .. lowsim.. 2014/06/25 791
391808 내나이 쉰하나 28 마음 2014/06/25 5,765
391807 부동산마다 같은 건물 매물 가격이 다를 수도 있나요? 2 매매 2014/06/25 1,540
391806 세종시 코스트코 입찰 확정됫는데요 10 .ㅈ. 2014/06/25 4,660
391805 50달러가 소녀에게 가르쳐준 교훈 2 페이스북펌 2014/06/25 1,417
391804 목동14단지 고등 이과생 수학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4/06/25 1,948
391803 된장찌개 진짜 맛있는곳 아시나요? 3 또순이네 2014/06/25 1,930
391802 아크릴 그림시작했는데요..미대생님들 답변좀...ㅠ 3 클라라 2014/06/25 2,381
391801 춘천가는거 고속버스와 지하철 어느걸 추천하시겠어요? 3 춘천 2014/06/25 1,984
391800 4살아들한테 미안하네요. 집이 좁아서 ㅠ 27 .. 2014/06/25 9,402
391799 새벽에 sbs 축구 보다 혼자 배잡고 웃어요. 13 치아레스 2014/06/25 11,219
391798 '아빠 폭행에 새엄마도 가세'..네살 아이 끝내 숨져 12 샬랄라 2014/06/25 3,529
391797 급함!! 다리에 붉은 튼살? 하지정맥류? 4 바이올렛 2014/06/25 2,350
391796 지금 jtbc탐사플러스 모두 살릴 수 있었다 1 ㅇㅇ 2014/06/25 1,901
391795 일본 동경전력 긴급 기자회견.. 14 .. 2014/06/25 4,099
391794 중 3 데리고 이사하기. 1 중3엄마 2014/06/25 1,396
391793 조언을 구합니다 5 어리석은 2014/06/25 1,499
391792 모자라고 부족한 엄마지만 꼭 지키는 제 육아습관 한가지... 3 자장자장 2014/06/25 1,917
391791 82 죽순이들 모여봐요 59 건너 마을 .. 2014/06/25 3,743
391790 요가 2년 한 후, 발레, 필라테스 3개월째인 몸치입니다. 6 몸꽝 2014/06/25 8,743
391789 정전 61년 6·25의 숨겨진 이야기 1 스윗길 2014/06/25 1,207
391788 미술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어려서 10 2014/06/25 3,667
391787 5학년 아이 나쁜손버릇 3 정 인 2014/06/25 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