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창극, 사퇴 기자회견서 문남규 선생 언급 ”할아버지 독립운동가로 알고 자랐다”

세우실 조회수 : 3,471
작성일 : 2014-06-24 10:36:25

 

 

 

보훈처 ”문창극 후보자 조부, 독립유공자와 동일인 추정”(종합)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issueId=634&newsid=20140623183505002

문창극, 사퇴 기자회견서 문남규 선생 언급 ”할아버지 독립운동가로 알고 자랐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3573617719902016

 

 

제가 오늘 바빠서 기사를 못 올릴 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보다보니 너무 웃겨서요. ㅎ

"추정"에 집중해야죠. 지금까지 후손을 못 찾아서 훈장증도 전달을 못했다는데 갑자기 문창극이 갑툭튀!

정부에서 ”옛다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하는 최소한의 출구 전략을 만들어준 것일 확률이 아주 높아요.

아마도 어제나 그저께쯤 "알았을" 거라고 보고요. ㅋ 사람이야 오늘은 어제보다 더 자라는 거니까요. ㅋ

그리고 독립유공자 조상을 둔 게 차라리 아닌 게 낫지.

독립유공자 조상을 두고도 친일 매국을 한 놈이면 손가락질이 아니라 돌을 던져야지.

출구 전략도 졸라 거지같은 걸 줬는데 그걸 또 좋다고 덥썩 물어요.

 


 

―――――――――――――――――――――――――――――――――――――――――――――――――――――――――――――――――――――――――――――――――――――

”국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지 사람이 국가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

IP : 202.76.xxx.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이거
    '14.6.24 10:43 AM (115.143.xxx.72)

    냄새나는데
    문남규라는분 후손이 북한에 생존해 있는거 아닐까요?
    어느날 조선방송이 북한에 생존해 있는 어쩌고 하면서 공격해 오면 더 망신일텐데

    거짓은 또다른 거짓을 낳는걸 보고 싶네
    이인간의 끝은 어디일지

  • 2. 청라에서
    '14.6.24 10:43 AM (112.173.xxx.108)

    졸라 거지같은 출구 전략...ㅋㅋㅋㅋㅋ

  • 3. 나는
    '14.6.24 10:44 AM (163.152.xxx.121)

    우리 조상 할배가 이 나라의 왕이라고 알고 자랐다.

  • 4. 나무
    '14.6.24 10:45 AM (147.6.xxx.21)

    이마당에 미스박은 인사청문회 못가 안타깝다네요.....ㅠㅠ

  • 5. 1920
    '14.6.24 10:48 AM (220.93.xxx.44)

    우리할아버지도 찾아봐야겠어요.
    이름만 맞음 저도 독립군의 후예^^

  • 6. 기발하네요
    '14.6.24 10:48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어떻게 그런일이 갑툭튀해서 하루이틀만에 추정된다.

  • 7. .............
    '14.6.24 10:50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등신. 진짜 독립운동가라 백번 양보해도 넌 더러운 친일 종자 맞거든?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양심에 털 난 ㅅㄲ

  • 8. 드림
    '14.6.24 10:50 AM (175.223.xxx.76)

    이 와중에 유족이 떡하니 등장해주면 쓰리고에 피박쓰고 자리터는건데요.....문씨 할아버지 찾아서 행복하겠습니다. 아침마당 출연 기다리겠습...

  • 9. 궁금
    '14.6.24 10:58 AM (39.115.xxx.19)

    우리나라에서 독립유공자후손들이 힘들게 사는건 익히 다 아는 사실이지만 오히려 문창극같은 사람의 성향상 어려서부터 자기 할아버지가 독립유공자였다고 들으며 자랐을경우 과연 지금 이 나이까지 알아볼 생각도 없이 그냥 지나왔을 확률이 과연 몇%나 될까.
    그것도 직업이 언론인인 사람이.
    dna검사할 유골도 없는 분일테고 진짜 퍼펙트일세

  • 10. ㅋㅋ
    '14.6.24 11:00 AM (175.212.xxx.66) - 삭제된댓글

    안중근 의사의 아들은 일제의 개였습니다. 뭐 문씨의 주장이 맞다하더라도 안중근의사와 그 아들의 관계와 비슷한 경우 아닐까요?ㅋㅋㅋ

  • 11. 드림
    '14.6.24 11:05 AM (175.223.xxx.76)

    ㄴ안중근의사의 아들은 시대가 만든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살해위협느끼며 살았을 그 유가족 아들이 친일했다고 나쁜짓이 반감하지않듯 안중근 아들과 문씨가 동급이라고 할만큼 그 조부의 행적이 하루아침에 보훈처가 발표해준것인데 할아버지의 행적을 알고 현대사로 넘어와 친일언행한 이땅의 언론인 문끼가 용서가 됩니까? 총리시켜줄만큼??? 안중근 또다른 아들은 어찌 됐는지 아시는지....

  • 12.
    '14.6.24 11:11 AM (211.210.xxx.215)

    할아버지를 추정하다니........
    아주 윗대 어른도 아니고
    할아버진데............

  • 13.
    '14.6.24 11:32 AM (39.115.xxx.19)

    재작년엔가 안중근 아들에 대해 재평가 해놓은 글을 읽었는데 그런 비극이 있었구나하고 그냥 지나가기만해서 뒤늦게 찾으려했더니 검색실력부족이네요.

    암튼 안중근의 큰아들은 일제 밀정에 의해 7살에 독살되었다지요.
    그리고 지금 비난받는 둘째아들 준생인데요.
    안중근과 집안이 독립운동을 하느라 완전 풍비박산이 되고 형도 독살당하면서 그 집안이 과연 제대로 살아나갈수있었을까요.
    형도 죽였는데 자신은 어린나이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자라왔을겁니다.
    집안은 진짜 형편없이 가난했고 그 아이가 선택할수있는 경우의 수가 과연 얼마나 있었을까요.
    계백처럼 전쟁에 나가면서 가족들을 다 죽이고 나가던 시대도 아니구요.
    일본에서 아주 꼼꼼하게 짜놓은 시나리오에 의해 그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던 시대적인 아픔이고 비극이지요.
    김구선생은 그를 죽이라고 암살명령을 내렸다하지만 암살명령내리기전에 그런 결정을 선택하지않도록 도왔더라면....하는 ....

  • 14. 안중근을 다섯번 죽인 일제
    '14.6.24 11:45 AM (39.115.xxx.19)

    http://blog.naver.com/hanmailhan?Redirect=Log&logNo=90078133808

  • 15. 백범일지를 읽어보세요
    '14.6.24 11:46 AM (114.129.xxx.165)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은 안중근의 자식들까지 돌볼 수 있을 정도로 널널한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교포들의 성금으로 자가용에 백인여자 담아실고는 미국유람이나 다닌 이승만의 호화판 독립운동과는 달랐습니다.

  • 16. 흠...
    '14.6.24 11:50 AM (180.233.xxx.101)

    난 전주이가로 세종대왕의 19대손이다. 세종대왕의 넷째 아들이신 임영대군의 18대손이다.

  • 17. 위에 흠님...
    '14.6.24 1:45 PM (27.35.xxx.8)

    수박먹다 뿜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384 네이버 영화 다운로드 질문 1 푸들푸들해 2014/06/25 1,715
393383 머릿니? 서캐 박멸하는 법이요ㅜㅜ 17 서캐이놈 2014/06/25 5,310
393382 한국은 민족주의보다 배금주의가 더 문제인 사회에요. 10 .. 2014/06/25 2,046
393381 무슨커피가 젤 맛있으시나요? 추천공유 24 ㅇㅇ 2014/06/25 4,739
393380 하루 네시간씩 주2회 하는 고등 수학학원 2 .. 2014/06/25 2,213
393379 찌릿~ 전기 통했는데 손목이 계속 시려요 1 전기통했을때.. 2014/06/25 1,821
393378 수능 모의와 기출을 가르치는 교습소는 어떤가요? 4 중2에게 2014/06/25 1,836
393377 저 밑에 월급쟁이는 노예라는 댓글을 읽고.. 16 공감 2014/06/25 5,492
393376 쇼핑중독 같아요. 나의 소비 .. 2014/06/25 2,236
393375 하루1시간걷기 1년 살몇키로 뺐나요? 15 사랑스러움 2014/06/25 8,629
393374 성질 있을 거 같단 말 5 숑숑 2014/06/25 1,498
393373 래쉬가드 브랜드 아니어도 괜찮을까요? 5 조언 좀 2014/06/25 8,013
393372 제발 지혜좀 주세요~꼭 1 중2맘 2014/06/25 994
393371 영어 새로 시작해보신분 계신가요? 9 밥해먹자 2014/06/25 2,632
393370 비어킹 연어샐러드 소스 2014/06/25 1,244
393369 전기세가 많이 나올경우 알아볼수있나요? 8 ㅡㅡ 2014/06/25 1,821
393368 이 안 닦고 자는 여중생 그냥 놔둬도 될까요? 10 여중생 2014/06/25 3,265
393367 가난해도 행복한 사람이 부러우세요? 113 진심 2014/06/25 19,094
393366 세월호 관련 아바즈 서명 1 아바즈청원 2014/06/25 1,240
393365 외국에서 오래 공부한 사람의 집장만 17 좁은집 2014/06/25 3,060
393364 박재범 상당히 매력적이예요‥ 10 주부팬심 2014/06/25 5,341
393363 탄현역 부근 잘 아시는 분, 길 좀 물을게요. ... 2014/06/25 1,481
393362 닭고기 안심으로 만드는 요리 6 & 2014/06/25 2,172
393361 로봇청소기 LG로보킹 vs 모뉴엘 클링클링?? 4 .. 2014/06/25 3,147
393360 목화솜 보료 어떻게 세탁하나요? 4 멘붕 2014/06/25 3,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