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살고 있는데
자꾸 나가기를 바라는 눈치에요
월세 놓으려구요.
전세금 올려줬는데도 그러네요
씽크대가 물이 세고 곰팡이가 생겨 썩은 냄새가 나도 고쳐달란말도 못하고 살다가
올여름 고생할거 같아서 고쳐달라고 했더니
그런공사 해본적이 없다고 하네요.
주인할머니가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넘치게 있는데도
(원룸건물이 두개)
욕심이 끝이 없어 보이네요.
전세로 살고 있는데
자꾸 나가기를 바라는 눈치에요
월세 놓으려구요.
전세금 올려줬는데도 그러네요
씽크대가 물이 세고 곰팡이가 생겨 썩은 냄새가 나도 고쳐달란말도 못하고 살다가
올여름 고생할거 같아서 고쳐달라고 했더니
그런공사 해본적이 없다고 하네요.
주인할머니가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넘치게 있는데도
(원룸건물이 두개)
욕심이 끝이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