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지 않은 사람이, 의료쪽에 문외한인 사람이 딱 봐도 발목이 부어있는 상황인데
병원에서(한의원이던, 정형외과이던) 이제 안 오셔도 되요라고 말할까요?
공차는게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발목인대가 아작나도 깁스 임의로 풀고 공차러 가고 싶나요?
발목 아퍼서 파스 붙이고 다니는 사람이 공차러 가고 싶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료쪽에 종사하신 분들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도
발목인대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4-06-24 09:53:16
IP : 219.250.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ㄹ
'14.6.24 9:55 AM (211.237.xxx.35)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거의 없어졌어도 병원 더 오라고 합니다.
겉으로 부어있는데도 완치 판정 내리는 의사는 없을듯..
오히려 과잉진료라고 할정도로 환자는 괜찮다고해도 더 오라고 하던데요.2. @@
'14.6.24 9:58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저희 남편 자전거에 부딪혀서 인대 상처나고 퉁퉁 부어 치료받으러 열심히 갔어요, 삼주정도 목발 짚고 다니고..
그상태에서 축구 하고싶다고 하다간 나중에 분명 후회해요.발목인대통증은 정말 재발 잘합니다.3. .....
'14.6.24 9:58 AM (125.133.xxx.25)병원 진료가 필요없다는 거지,
바로 과격한 운동하러 가도 된다는 뜻은 아닐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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