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게 더럽게 없어서 남의 꿈 대신 이뤄주는거라는데...
요즘 힘든지
저런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대학 후배가
지나가듯 한 말이 무척 기억에 남았어요
'그사람들도 다들 자기 인생계획이 있겠지
언제까지나 더럽게 남밑에서 일하겠어..'
그때가 20대 초반이었는데
저나이에 저런 생각을 이미 하고 있구나...
왜들 자기 사업을 가지고 싶어하는지
요즘 많이 이해가 되긴합니다.
가진게 더럽게 없어서 남의 꿈 대신 이뤄주는거라는데...
요즘 힘든지
저런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대학 후배가
지나가듯 한 말이 무척 기억에 남았어요
'그사람들도 다들 자기 인생계획이 있겠지
언제까지나 더럽게 남밑에서 일하겠어..'
그때가 20대 초반이었는데
저나이에 저런 생각을 이미 하고 있구나...
왜들 자기 사업을 가지고 싶어하는지
요즘 많이 이해가 되긴합니다.
근데 능력없은 사람일수록 사업하고 싶어하죠
능력있으면 큰집 머슴으로 붙어살더이다.
도리도리,
절대로 제 사업 따위 안할겁니다.
여기서 늙어 죽을거임..
그렇게 대단해보이는 연예인들도
전부 1인 기획사 다 접었어요.
사업에서 오는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윗님 ㅋㅋ
그러니 악랄한 사람일수록 사업할만 하죠
맘여린 사람은 책임감 땜에 사업하다가 피말린다우....
사업해서 성공했단 사람들 정직하게 돈번경우 별로 없고.. 직원도 소모품 취급하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돈빼돌리는등 악랄하게 돈 모아서 성공했더이다.
맘여린 사람은 넘 스트레스 받아서 일찍 죽어요
그니까 말입니다요..
스트레스 때문에 직장 관둔 사람이 어찌사업을
사람 나름이죠
자기 꿈 이루면 보람차겠지만 리스크가 크잖아요
전 그냥 월급쟁이가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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