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아기들이 컸을 쯤엔 고부갈등 없을까요?

....... 조회수 : 2,495
작성일 : 2014-06-24 08:12:21

여자와 남자가 똑같이 일하고

남자의 외모가 중요해지고

고부간의 갈등은 없어지고

동거가 많아지지 않을까요?

IP : 61.101.xxx.16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김치
    '14.6.24 8:15 AM (175.114.xxx.175)

    고부갈등은 ᆢ아뇨
    동거는 이미 많은 듯

  • 2. 아니요
    '14.6.24 8:16 AM (59.24.xxx.162)

    아니요~ 더 심해질거에요.
    다들 자식이 하나 아니면 둘인데, 거기다가 어느 누구 하나 자기 자식에게 애정(본인이 볼 때)울 쏟지 않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 3.
    '14.6.24 8:16 AM (122.36.xxx.75)

    장서갈등이 많이 생긴거보면 ‥ 고부갈등도 없어지진 않을거같아요
    다만 지금보다 많이 좋아지겠죠^^
    저희부모님세대랑 저희세대랑 많이 차이 나듯‥

  • 4. ㅡㅡㅡㅡ
    '14.6.24 8:17 AM (175.195.xxx.42)

    외국처럼 대학들어갈 시기에 부모로부터 독립하면 가능할듯요. 부모가 결혼비용 보태야하고 집도 마련해줘야 하는 지금 정서로는 절대 불가능이구요

  • 5. 글쎄..
    '14.6.24 8:18 AM (125.132.xxx.28)

    10년전보다 심한 건 사실이라서. 이게 반드시 변화가 좋은 방향으로만 가지는 않는것 같아요.

  • 6. 장난해?
    '14.6.24 8:32 AM (219.250.xxx.89)

    내가 겪은게 있는데 넌 지금 이까짓걸로 힘들다고 그래?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을껄?

  • 7.
    '14.6.24 8:38 AM (223.62.xxx.4)

    자식도 평생 자기손아귀에서 놓지못할텐데요 고부갈등이 없어질리가..

  • 8. ㅁㅁㄴㄴ
    '14.6.24 8:39 AM (122.153.xxx.12)

    고부갈등은 줄어들고 장서갈등이 커지고 있죠 요즘은

  • 9. 점둘
    '14.6.24 8:41 AM (116.33.xxx.148)

    정서적 독립은 경제적독립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결혼비용도 직접 해결하지 못한채 하는 결혼
    양가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생각하구요

    부모 역시 노후에 자식으로부터 독립하려면
    경제력이 있어야하는데
    각집마다 사교육비가 우선인지 노후자금저축이 우선인지
    살펴보면 답이 나오죠
    지금이야. 우리는 세대가 다르니 안그럴거다 하고
    아이들한테 기대지 않겠다, 너희는 너희 삶을 살아라하지만
    현실은 먹고살돈 없는 노후 누구에게든 의지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부모를 책임져야한다라는 책임을 어릴적부터 보고 배웠고
    강요받아와서 힘들어도 참고 해야한다는 부분이 있지만
    지금 우리 아이들에겐 그것마저도 없죠
    그렇다면 갈등은 더 많을테고 해결은 어렵겠죠
    다만, 아들 딸 구분없이 가르치고 교육시켰으니
    고부갈등, 장서갈등, 사돈갈등 첨예할듯합니다

    제 결론은 사교육비 줄여 노후자금 만드는게
    내 아이를 진정 위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10. 고부갈등은
    '14.6.24 8:46 AM (211.177.xxx.197)

    아들에게 평생 집착하는 정신병적인 부모가 빚어내는갈등이니까

    부모가 아들로부터 독립하면 되는건데..그게 안되니까.. 문제겠지요.

  • 11. ,,,,
    '14.6.24 8:51 AM (121.160.xxx.196)

    요즘 부모들이 자식한테 더 올인하는 것 같던데요.
    사람들이 사랑/돈/관심 다 쏟아부은 자식한테서 독립할 수 있을까요?
    고부갈등/장서갈등 더 심해지겠죠.
    노후준비가 되어 있느냐 없느냐는 일도 아닐것임.

  • 12. ㅁㅁㄴㄴ
    '14.6.24 8:53 AM (122.153.xxx.12)

    외동 들이 많아져서 앞으로 집착과 갈등이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13. ㅡㅡㅡㅡ
    '14.6.24 8:57 AM (175.195.xxx.42)

    부모돈으로 집도 마련 뭣도 마련 그렇지만 부모의 집착은 싫다 이것도 모순적이기는 매 일반이고..

    윗님말씀처럼 요즘 애들 설문해보면 부모 부양안하겠다가 대부분 아이들의 대답이예요. 나중에 자식한테 손벌리다가 부모자식관계 파탄나고 굴욕당하지 말고 애한테 너무 쏟아붓는걸 자제해야할 것 같아요.

  • 14. ..
    '14.6.24 9:01 AM (220.77.xxx.185)

    줄지는 않을 듯요.
    고부갈등 만큼 장서갈등도 커지지 않을까 싶어요.
    예전처럼 딸 아들 차별하며 키우지도 않고
    자식들에게 올인하는 부모들이 많다보니
    어떤형태로든 보상심리가 작용하지 않을까요?

    저는 애들 크면 멀리 떨어져 살아서 비정기적으로
    한두번씩 만나는 걸로 하자고 남편과 결론 냈어요.

  • 15. . .
    '14.6.24 9:01 AM (223.62.xxx.68)

    장서갈등은 그나마 장모가 딸 도와주다가 생기는게 많죠. 고부갈등은 노답이예요. 여전히 내아들만귀하고 내아들이집안일하면 눈에쌍심지 안켤 시부모자리가 얼마나있을까요? 가뜩이나.여자들이 더희생하지않으면 온갖모욕을.주는세상인데.

  • 16. 딸 도와주다가 생기긴요
    '14.6.24 9:04 AM (180.65.xxx.29)

    그런 생각이 장서갈등에 원인이라 봅니다.
    나때문에 자식 결혼생활 갈등 원인이 되고 있는데
    내가 도와 준다 생각 하니 갈등이 생기죠

  • 17. ou00
    '14.6.24 10:31 AM (114.129.xxx.125)

    외동이 많아서 집착이 많아진다니..그럼 예전에는 자식을 그렇게 많이 낳았는데 왜 집착하는지..
    자식 숫자와 상관이 없지요.그냥 답은 남편 많이 바라보시는 분은 고부갈등 적을꺼고요.남편보다 자식 바라보며 결혼 생활 하시는 분은 자식 바라보게 되어있어요.
    근데 미래에 달라질 부분은 우리 자식들의 태도이지요.
    그래도 지금 남자들은 엄마가 고생한건 알아요.그래서 못하면서도 한쪽으로는 죄책감 비스므레 하는 마음이라도 갖고 있어요.
    근데 우리 자식들은? 엄마가 고생하며 살고 참으며 사는 모습을 본 세대들이 아니에요.
    커피를 마시고 자기를 꾸미고,엄마 친구들과 놀거나...그렇게 엄마가 불쌍해 보이는 세대가 아니거든요.
    글쎄요.엄마들은 똑같이 자식한테 집착하겠지요.(사교육비도 워낙 많이 드니까..투자하는 만큼 기대하는 마음도 크니까요.) 근데 자식들이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이 달라질꺼 같아요.그리고 젊은 세대가 적어지기 때문에 얘네들이 세금 내느라도 바쁠듯 해서..우리 세대만은 정말 착각하고 뒷통수 맞을 세대로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772 저도 아이 학원 옮겨야 하는데 환불을 어떻게 하죠? 6 어렵다 2014/07/12 1,624
398771 집에서 피자 만드는 벙법 알 려주세요~ 6 그네세월호책.. 2014/07/12 1,929
398770 에어컨 골라주세요^^ .... 2014/07/12 1,562
398769 혹시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어디서구하나요 3 봉사활동 2014/07/12 1,697
398768 자영업 15년만에 자유를 얻었어요. 14 자유 2014/07/12 6,213
398767 풍*압력밥솥 하이클래드Ih랑 PN블랙펄 압력솥이랑 어떤게 좋은가.. 6 밥솥골라주세.. 2014/07/12 3,256
398766 생리할때쯤 되면 미친듯이 단게 당겨요 왜그러죠? 2014/07/12 1,928
398765 도우미 분이 아이들 호칭 어떻게 하세요? 8 2014/07/12 2,936
398764 작성한 댓글을 한참 후에 지우는 이유는 뭘까요? 5 궁금 2014/07/12 1,497
398763 미드 크리스는 괴로워 보신 분 계세요? 4 .. 2014/07/12 1,919
398762 출산의 고통이... 44 인내합시다 2014/07/12 7,192
398761 갤럭시 S4 LTE-A 16G , G2 둘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10 핸폰 2014/07/12 1,955
398760 사랑의 리퀘스트 보는데 에효 2014/07/12 1,544
398759 무리한 부탁하는 친구 부담스러워요 10 .... 2014/07/12 5,819
398758 메일을 보내고 수신함 보니 안 열었던데 폰으로 메일 읽으면 수신.. 4 수신 확인 2014/07/12 1,998
398757 골절 재활치료를 안받았는데 받아야 될 거 같아요..어느 병원이 .. 2 ^^ 2014/07/12 2,287
398756 전 예능프로그램이나 드라마보단 이런 프로그램 좋아합니더 .. 3 .. 2014/07/12 1,692
398755 오마이베이비에서 서래마을 김소현씨집 인테리어 넘 예쁘네요. 저런.. 2014/07/12 4,023
398754 아는사람이 부탁을하는데요ᆢ 1 2014/07/12 1,538
398753 조선간장 많이들 쓰시나요?? 15 .. 2014/07/12 4,490
398752 뱃살 탈출기 12 아줌마의 2014/07/12 5,130
398751 공기순환기 쓰시는 분들? 2 진실을 말해.. 2014/07/12 1,703
398750 나경원이 혐오스러운 이유 12 징글 2014/07/12 3,973
398749 고모댁 왔는데 2 맛있어요 ㅠ.. 2014/07/12 1,768
398748 피자 빵가루가 조금 여유가 많아요 1 행복한 2014/07/12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