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섬을 잇다.
여전히 아프고 치열하고 외롭게 이세상과 맞서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알면서도 외면하는 우리보다는 잘 몰라 외면하는 우리들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많이들 관심가져주심 좋을 거 같아요.
오마이뉴스 기사도 읽어봐 주세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47&aid=000206...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과 꼭 공유하고 싶은 책이예요.
present 조회수 : 1,290
작성일 : 2014-06-24 08:09:06
IP : 125.152.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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