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끝나고 빨래 널려고하니 비가 엄청오는데요.
금방 끝날 비는 아닌것같고
제습기도 없어요.
그럼 널어야 할까요?
지금 제 생각은 햇볕 나는날까지 섬유유연제에 담궈놓을까 싶은데요.
세탁끝나고 빨래 널려고하니 비가 엄청오는데요.
금방 끝날 비는 아닌것같고
제습기도 없어요.
그럼 널어야 할까요?
지금 제 생각은 햇볕 나는날까지 섬유유연제에 담궈놓을까 싶은데요.
빨래를 들고 빨래방에 가서 드라이를 한다
전 안방에 이동건조대 두개에 말려요.
세탁끝나고 탈수를 한번 더 추가하면
좀 더 낫더라구요.
저는 선풍기를 옆에서 돌려요... 냄새안나게 잘 마르더라구요.
마르긴 말라요.... 장마철 빨래시 식초 마무리 하잖아요.
저도 오늘 날이 습하길래 헹굼물에 식초 넣고 돌렸네요..
저도 탈수 좀 더 오래해서 집안에서 선풍기 틀거나 에어컨 제습 돌리면서 말려요.
장마철에는 산소계 표백제는 써도 섬유유연제는 안써요.
좀 더디 마르는것 같아서요.
선풍기 한대는 빨래건조대에 양보하세요~
종료후 탈수를 한번더 해요.
확실히 더 건조되어있어요.
옷걸이에 걸어 최대 띄엄띄엄 널고요
선풍기도 돌려주고요.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