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자들 보고 깜짝 놀랐네요.
기분 나쁜 역할 딱인데요?
어찌 보면 김현중 못난 얼굴 같고 선한 상인데
나이 들 수록 얼굴 굴곡이
자꾸 악한 역을 하네요.
조난자들에서 껄렁거리는 전과자 역 보고 깜놀했어요.
잘 어울리네요.
선한 사람이 무서운 역하니까 어휴..
그러나 끝이 반전.
주인공은 어찌 된 건지 상상인지?
조난자들 보고 깜짝 놀랐네요.
기분 나쁜 역할 딱인데요?
어찌 보면 김현중 못난 얼굴 같고 선한 상인데
나이 들 수록 얼굴 굴곡이
자꾸 악한 역을 하네요.
조난자들에서 껄렁거리는 전과자 역 보고 깜놀했어요.
잘 어울리네요.
선한 사람이 무서운 역하니까 어휴..
그러나 끝이 반전.
주인공은 어찌 된 건지 상상인지?
오태경씨 연기 잘해요.
그 영화 저도 봤는데 끝이 왜 그 모양인지 모르겠어요.
엄청 실망했어요.
신의선물에서도 연기 잘했어요.
착한얼굴을 한 문방구 주인이면서 싸이코패스역할;
저분이 그 장남이에요? 어머..
생각나요. 그 때 얼굴은 뭔가..특출나게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선하고 여리고 진중한
60년대 공부잘하고 선한 모범생 옆집오빠 느낌이었죠^^
많이 달라졌네요. 미남과는 더 멀어졌지만 오히려 느낌있는 배우 얼굴은 더 나오는 것 같아요.
신의 선물서 잠깐 나왔지만 엄청난 포스가 느껴졌죠. 배우는 이래야 되는것 같아요. 어려서 화엄경에도 나왔었는데 거기서도 참 묘한 느낌이 있어요. 얼굴이 바껴서 그런게 아니고 좀 묘한 매력이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0578 | 계주였던 외숙모 12 | 10년 | 2014/11/27 | 4,873 |
440577 | 은행 고정금리 얼마인가요 1 | . | 2014/11/27 | 864 |
440576 | 정규직 과보호 심각 -최경환 노동자 해고기준 완화 | 가계부채 천.. | 2014/11/27 | 611 |
440575 | 족욕기 추천좀 해주세요... 5 | 냉동발 -_.. | 2014/11/27 | 3,223 |
440574 | 크리스천 분들만..기도에 대해 9 | ㅣㅣ | 2014/11/27 | 1,524 |
440573 | 날씨가 흐리면 흐린만큼 기분이 따라가요. 3 | 하늘 | 2014/11/27 | 789 |
440572 | 느린아이 어찌 키우세요 13 | 0행복한엄마.. | 2014/11/27 | 4,348 |
440571 | 교회에서 결혼식하면 식을 몇분 정도 하나요? 4 | ㅈㅇ | 2014/11/27 | 899 |
440570 | 아소산 화산 분출 | 아소산 | 2014/11/27 | 1,114 |
440569 | 흐물거리고 힘없는 코트.. 2 | ㅜㅜ | 2014/11/27 | 1,282 |
440568 | 롱 더플코트 9 | ... | 2014/11/27 | 1,545 |
440567 | 교수들 연구비 횡령하는거 10 | 하루 이틀 .. | 2014/11/27 | 2,478 |
440566 | 블로거찾아서 | 블로거 | 2014/11/27 | 1,550 |
440565 | 날짜 지난 도지마롤 몽슈슈. 6 | .. | 2014/11/27 | 2,274 |
440564 | 키친토크 이벤트가 글쓰기 이벤트인가요.? | ㅇㅇㅇ | 2014/11/27 | 712 |
440563 | 2014년 11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4/11/27 | 494 |
440562 | 어렸을적엔 별로였는데 나이 좀 들면서 좋아하게된 음식이 있으세요.. 6 | 어쩐지그리움.. | 2014/11/27 | 1,487 |
440561 | 김치 담가서 보관할때 어느쪽을 위로 오게 하나요? 6 | anab | 2014/11/27 | 1,597 |
440560 | 닉네임 변경 신고.^^ 2 | 동글이 | 2014/11/27 | 721 |
440559 | 왜 목사 자제들이 유학간다고 하면 81 | 곱게 안보일.. | 2014/11/27 | 15,676 |
440558 | 칸막이 없는 화장실, 男女 함께 대변 보면서… 3 | 참맛 | 2014/11/27 | 2,725 |
440557 | 드라마 작가가 되려면 9 | ..... | 2014/11/27 | 1,963 |
440556 | 공지영씨, “이 아줌마 완전 할렐루야 아줌마네, 그런 손가락질 .. 4 | 영혼 | 2014/11/27 | 4,311 |
440555 | 왜 이성민씨에게 완장 찬 돼지라고 했을까요? 16 | 궁금 | 2014/11/27 | 6,283 |
440554 | 이 젊은 아이들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5 | 스펙 | 2014/11/27 | 1,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