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직구 시작한 사람입니다.
참 신기하기도 하고 해보니 좋네요~. 하기전에 개미지옥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많이는 안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직구의 가장 큰 단점?
부담스러운 부분이 배송비거든요.
배송비만 저렴하다면 혹은 무료로 하는 이벤트 한다면 좀 늦게와도 상관없을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느정도 까지 기다리실 수 있으세요?
전 뭐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긴하겠지만,
한달 정도는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 (배송비가 무료라면)
어짜피 배송기간이라던지, A/S는 어느정도 포기하고 하는게 직구니깐요~
어떠신지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