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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박이때가 나요? 박할망구때가 나요?

희망을 찾아서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14-06-23 12:43:20

 전 설마 설마 했어요...최소한 쥐박이 보다는 낫겠지..

 했는데 맙소사 네요...

IP : 183.99.xxx.20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
    '14.6.23 12:47 PM (118.139.xxx.222)

    지금 완전 꼴때려요....
    저도 이렇게 능력없을 줄 몰랐네요.
    그리 원하는 대통령 할려 했으면 능력도 있으니깐 큰소리치는 줄 알았는데....
    그냥....의전만 잘하나 봅니다...
    해외여행....패션...만 생각하는듯..

  • 2. 둘을 비교해야하는
    '14.6.23 12:47 PM (115.20.xxx.104)

    대한민국 국민인 내가 엄청 불쌍

  • 3. ㅠㅜ
    '14.6.23 12:47 PM (183.96.xxx.181)

    얼마전 무논리에는 무논리라며
    재수가 없어서 싫다는 말 보고
    농담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재수가 없는 건가
    진지하게 생각하게 돼요

    ㅠㅠ

  • 4. 그게...
    '14.6.23 12:48 PM (218.234.xxx.109)

    그 질문은 잘못된 거 같아요. mb 때 야금야금 파먹어서 지금 무너지고 있는 거라..
    무너지는 원인 제공자냐, 무너지는 거 실시간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멍 때리고 있는 놈이나...

  • 5. 박로봇
    '14.6.23 12:48 PM (118.173.xxx.208)

    심장과 뇌가 있는지 궁금.......로봇그네

  • 6. ...
    '14.6.23 12:48 PM (59.15.xxx.61)

    낫긴 뭐가요...
    정말 쥐박이 박할매 이후로 하루도 편한 날이 없어요.

  • 7. ...
    '14.6.23 12:49 PM (118.222.xxx.250)

    쥐박이보다 나을거라 기대했다는게
    더 신기한 1인

  • 8. ....
    '14.6.23 12:51 PM (112.218.xxx.82)

    외국여행할때는
    착한할매 코스프레
    집에만 오면 마귀할매
    여자라 깔보는지
    허수아비 취급하는것같아
    그러게 부정당선녀가 뭔 힘이 있겠어
    꼭두각시지 뒤가 구리기때문

  • 9. 명박이가
    '14.6.23 12:51 PM (211.194.xxx.186)

    휘청대는 세상을 만들었다면, 박그네는 그 위에 커다란 돌덩이를 올려놓는 중이지요.

  • 10. 럭키№V
    '14.6.23 12:58 PM (119.82.xxx.33)

    변비와 설사의 차이?! (식사시간에 죄송;)

  • 11. 비교불가
    '14.6.23 12:58 PM (175.197.xxx.88)

    전 이명박은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이 모든 원흉이 이명박인데...

    그에 반해 박근혜는 이명박이 뿌린 씨앗의 열매를 수확(?)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결국 박근혜로 말미암아 새누리정권도 균열이 생기게 될 것 같아요.

    아뭏든 꼭 다음에는 정권이 바뀌고.... 새누리당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리지길 바랍니다.

  • 12. 뼈속깊이 친일 친미인
    '14.6.23 12:59 PM (211.177.xxx.197)

    쥐명박이 이모든일을 시작한 장본인이에요~~
    더 나을수가 없죠..

  • 13. //
    '14.6.23 1:06 PM (1.252.xxx.108)

    그 때부터 쌓여온 적폐가 터진거죠.
    우리아이들 정말 어떡해요?
    임병장도 안됐고
    사상자 군인들도 더 안됐고..
    세상이 왜 이럴까요?

  • 14. ...
    '14.6.23 1:41 PM (118.42.xxx.152)

    쥐나 닭이나...

    사람이 아닌, 사람가죽 쓴 동물들을 뽑아놓고 세금 갖다맡기는 국민이 젤 바보에요..

  • 15. 긴허리짧은치마
    '14.6.23 1:47 PM (211.195.xxx.34)

    쥐가 온국토를 갈아 엎을때..
    닭은 최소한 가만히는 있어줄거라고 기대했죠...

    정말 가만히 있네요..무슨일이 생겨도
    쥐가 부패의 전형이라면
    닭은 부패+무능의전형이네요..

  • 16. 정치하는 사람들이 그랬죠.,
    '14.6.23 2:13 PM (163.152.xxx.121)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일 거라고
    그리고 mb가 그리울거라고도...

  • 17. ..
    '14.6.23 4:37 PM (175.112.xxx.17)

    그냥 10년이 암흑기인듯 해요.
    해는 다시 떠오르기나 할런지...
    답안나오는 상태죠.

  • 18.
    '14.6.23 5:00 PM (118.42.xxx.152)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할 새누리당..

    친일친미 청산 못한 값 제대로 치르는 중이죠..

  • 19. 애구 꼴통들
    '14.6.23 6:05 PM (182.226.xxx.93)

    글을 우연히 읽었는데요. 정말 같은 일을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무슨 벽이 가로막은 것 같은 느낌?
    좌빨정권이 군대를 다 망쳐 놔서 총기 난사 사건이 났다고. 군대에 민주주의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고 고정간첩이 이십만이라고 ㅠㅠㅠ. 군사독재 수 십년 동안 그 무서운 정보부, 보안사 다 뭐하고 자빠져 있었길래 고정간첩이 이십만이랍니까? 다들 미친 것 같아 진심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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