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우울하다가 우연히 보고 진짜 간만에 끅끅거리며 웃었네요.
원문보다 댓글들이 ;;;
잠깐이라도 웃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65969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유 펌]엄마가 가져온 옷 입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이와중에 조회수 : 4,460
작성일 : 2014-06-23 11:07:53
IP : 59.2.xxx.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ㅎㅎ
'14.6.23 11:12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정말 난해한 옷이네요 ㅋㅋㅋㅋㅋㅋ
2. ..
'14.6.23 11:14 AM (121.160.xxx.196)글 보니 2012년인데 아유,,, 제가 지금 궁금증나네요.
3. 며칠 뒤에 답이 나왔었습니다
'14.6.23 11:20 AM (1.231.xxx.48)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66212
4. ㅎㅎㅎㅎ
'14.6.23 11:23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생각보다는 멋?스러운 옷이었네요 ㅎㅎㅎㅎㅎ
5. 아,,,,
'14.6.23 11:23 AM (121.160.xxx.196)멀쩡한 옷이었네요. 며칠뒤님 감사합니다.
안달궁금증 해결이에요. ㅎㅎ6. --
'14.6.23 11:25 AM (121.141.xxx.92)중간 중간 나온 코데즈 옷들이 더 대박이군요. 저도 옛날 하나 샀다가 이내 걸레화 되어서 버렸던 기억이 있는데.. ^^
7. ㅋㅋ
'14.6.23 11:29 AM (112.220.xxx.100)저런옷이구나
저같은 사람은 못입을듯 ㅎㅎㅎㅎㅎ8. ㅎㅎ
'14.6.23 11:40 AM (1.219.xxx.76)이거 실시간으로 보다가 웃겨 죽는줄
기둥 뒤 공간 있다 이후 최대 화제작9. ㅋㅋㅋ
'14.6.23 11:48 AM (121.145.xxx.237)저도 저거보고 엄청 웃었어요~~~~
10. 저도..
'14.6.23 12:56 PM (218.234.xxx.109)저거 뒷날 다 봤는데, 저 관련해서 포스팅이 여럿 나옴.
심지어 막나가는 영애씨에서 출연 배우가 저거 입고 있는 장면 캡처해서 올려준 분도 계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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