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가고 싶다..” 단원고 2학년 학생의 편지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20140622010023...
단원고 생존학생 "아무것도 묻지 말아주세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6/23/20140623000007.html?OutUrl=nate
주변에서야 걱정돼서 "한 마디씩" 던지는 것이겠지만 당사자들에게는 그런 관심이 한 번이 아니겠지요.
참... "먹고 자고 웃고 떠드는 모든 일들이 죄짓는 일 같다", "웃지를 못하겠다"는 말이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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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죽은 물고기만이 물살에 제 몸을 내맡긴다
시도하라, 실수하라, 웃고, 놀고, 다시 도전하라!”
- 퍼트리셔 라이언 매드슨, ”일상을 기적처럼”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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