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총기 사고나고 축구도 지고 날씨도 꾸물거리고 잠도 못자서 찌푸둥한데 게다가 월요일!
일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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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가요
무거운 마음으로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14-06-23 08:12:15
IP : 119.71.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흥임
'14.6.23 8:26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앞차로 가세요
뒤따라 갈게요^^2. 뒷뒷차
'14.6.23 8:38 AM (175.223.xxx.155)전 뒷뒷..뒷차쯤 되겠네요. 10분후 버스 내릴예정입니다. 아..한동안 연휴도 없고 평일은 고달프고 주말에도 내시간이란건 없고, 워킹맘의 삶의 낙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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