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흥민선수 최고평점 받았네요

ㄴㄷ 조회수 : 3,694
작성일 : 2014-06-23 06:27:30
당연히 알제리선수가 받을줄 알았는데 8.8이면..잘했네요..다들 고생했어요..ㅜㅜ
IP : 223.33.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3 6:29 AM (86.163.xxx.124)

    여자인 제가 봐도 젤로 잘했어요. 얼마나 발빠르게 뛰어 다니던지.

  • 2. 참맛
    '14.6.23 6:35 AM (59.25.xxx.129)

    손흥민이 의기소침한 이유(펌)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598025&cpage=1...

    손흥민은 두 시즌 연속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홍명보호의 핵심 공격자원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전지훈련 초반부터 비주전조에 포함돼 훈련해왔다.

    현 재 대표팀에서 주전조는 기본적으로 박주영(아스널), 구자철(마인츠), 기성용(스완지시티), 한국영(가시와 레이솔), 이청용(볼턴),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 김영권(광저우 헝다),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이용(울산) 등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경쟁하는 지동원(도르트문트)에게 주전조를 내주고 백업 자원으로 이뤄진 비주전조에 주로 포함됐다.

    이 때문에 대표팀 관계자는 "손흥민이 최근 밥도 혼자 먹고 기운이 빠져 있는 상태"라고 귀띔했다.

    홍 감독은 손흥민이 다소 의기소침(?)한 분위기를 보이자 지난 3일 전술훈련에서는 다시 주전조에 배치해 분위기를 바꿔줬다.

    비주전조 포함 훈련....손흥민 의기소침....홍감독 다시 주전조에 배치해 분위기 바꿔줘...

    밀당 쩝니다.

  • 3. ㅠㅠㅠ
    '14.6.23 8:34 AM (121.160.xxx.196)

    진이 다 빠져보이더라구요.
    고생했어요 다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068 가구 살 때 공장도가격에 6%만 더 내고 사라면 사시겠어요? 2 .. 2014/07/02 1,901
394067 이 영어문제(중2) 설명 부탁드려요 7 부탁드려요 2014/07/02 1,649
394066 스타벅스에서 무료음료 당첨 됬어요 7 폴고갱 2014/07/02 1,586
394065 '의혹의 명수' 여권서도 회의론 확산 '제2 문창극' 되나 1 세우실 2014/07/02 1,010
394064 매실액...고민입니다. 4 초보자 2014/07/02 2,398
394063 등드름 3 뎅굴 2014/07/02 2,320
394062 "임병장, 간부 한사람 지적하며 울부짖어"..모 간부가 주동해 .. 18 조사해라 2014/07/02 14,786
394061 요즘 생선 어떻게 드시나요? 9 삐약삐약 2014/07/02 2,002
394060 세탁기에 락스 4 세탁 2014/07/02 2,318
394059 미친 조원진 저런것도 국개의원입니까 7 세월호 2014/07/02 1,700
394058 '서울우유'... 甲의 횡포 1 기가차 2014/07/02 1,255
394057 치매 걸리면 자식한테 뒤치닥 거리 시킬려고 하는 사람 무서워요 38 기막혀 2014/07/02 6,259
394056 태릉 쪽에 살거나 잘 아시는 분 6 태릉 2014/07/02 2,300
394055 국민tv자동이체 신청했는데 겨우6천명 조금 넘었다네요 1 지금 2014/07/02 1,302
394054 예뻐지는 법 중에서 콜라겐, 피부과 관리 궁금해요 6 열심엄마 2014/07/02 4,395
394053 요즘 뭐해드세요? 10 고민 2014/07/02 2,563
394052 남편 앞에서 실언했네요 100 ᆞᆞ 2014/07/02 22,023
394051 고무재질실내화 빨기와 집안먼지제거팁(허접주의) 4 ^^ 2014/07/02 3,073
394050 (어쩌면19금) 밤이 무서워요 ㅠㅠ 16 // 2014/07/02 6,844
394049 내가 끊은 것들 12 킹콩과곰돌이.. 2014/07/02 3,840
394048 '손해'보는걸 못 견뎌 합니다... 9 40대 중반.. 2014/07/02 4,297
394047 내 다리 내 놔!... 1 갱스브르 2014/07/02 1,037
394046 해경-BH 녹취록 공개.. “靑으로 빨리 사진 보내달라” 1 세우실 2014/07/02 1,598
394045 요즘은 오렌지 보기가 힘든데.. 계절상관없이 팔지 않았나요? 4 오렌지 2014/07/02 1,758
394044 남편 상간녀가 제가 다니는 직장에 들어왔어요 42 조언부탁드려.. 2014/07/02 2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