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바다새 오리지날가수가 7080에
1. 바다새
'14.6.22 11:53 PM (115.137.xxx.109)이 여자분 정말 가창력 뛰어나죠.
집에 불이 나서 쫄딱 망했었다는데 정말 넘 힘든 모습 티비에 나온것도 몇년전 보았네요.
힘던 상황속에서도 아이들 뒷바라지 하랴 서울서 떨어져지내랴 고생많던데 지금은 더 나아졌으면 하네요...2. 허억
'14.6.22 11:55 PM (106.146.xxx.53)그어둠에 그슬픔은 제가 넘 좋아하던 곡인데 가수가
바다새였나요? 가물가물
전유나까지.. 추억 돋네요
꼭 찾아볼게요 감사3. ‥
'14.6.22 11:57 PM (1.230.xxx.11)헐 그런일이 있었나요‥진짜 목소리 너무 좋은데 활동 많이 좀 하시지 ‥ㅠ전유나씨는 검색해보니 69년생인데 완전 아가씨네요 옛날보다 더 이쁘네요ㅎ
4. ㅇㅇ
'14.6.23 12:00 AM (112.151.xxx.51)그어둠의 그슬픔은 도시의그림자가 불렀을껄요..제가 어릴때부터 이노래 정말 좋아했거든요
이노래 부르신 여자분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고 가창력도 뛰어나신데..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간만에 좋은 노래들으니까 노래방가고싶네요5. ..
'14.6.23 12:04 AM (218.38.xxx.245)틀었더니 이상한 남녀가 나오네요
6. ...
'14.6.23 12:07 AM (125.182.xxx.42)스타킹에 나왔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AB4YPuOaUF87. ‥
'14.6.23 12:10 AM (1.230.xxx.11)ㄴ ㅋㅋ 너랑나랑 이라는 듀엣인데 노래는 귀에 익네요 지금은 김경호가ㅎ 바다새는 바다새를 불렀고 그어둠의 그 슬픔은 도시의 그림자가 불렀죠ㅎ 그 노래 부른 원조가수도 목소리 참 좋았는데 활동 안하나 궁금하네요‥ 강변가요제‥ 대학가요제보다 더 좋은 노래 많았던것 같아요 추억 돋네요^^
8. ㅎㅎ
'14.6.23 12:25 AM (203.226.xxx.22)언니들.. 태클은 아니고^^
그어둠의 그슬픔 아니라 이어둠의 이슬픔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제 18번이였는데.. 애키우고 하느라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ㅜㅜ9. ㅎㅎ2
'14.6.23 12:31 AM (210.205.xxx.161)안그래두 이 어둠의 이 슬픔이라고 말할려다...걍 냅뒀지요.다들 그렇게들 말을 하니..ㅎㅎㅎ
도시의 그림자의 여가수랑...전 고교동창입니다.^^10. ....
'14.6.23 12:31 AM (220.118.xxx.206)아마도 제 기억엔 부산 동의대 혼성 그룹이었을걸요.
11. 쓸개코
'14.6.23 12:38 AM (122.36.xxx.111)그어둠의 그슬픔 ...이어둠의 이슬픔.... 한끗차인데 느낌이 다르네요 ㅎㅎㅎ
어쩐지 이어둠의 이슬픔이 직접적이고 더 슬프게 느껴짐..ㅋ12. ㅋㅋㅋ
'14.6.23 12:45 AM (126.162.xxx.245)댕큐요~ 이어둠이 훨씬 서정적으로 들리네요.
그어둠은 호러물 같고 ㅋㅋ13. 흐억
'14.6.23 12:56 AM (119.70.xxx.159)나의 애창곡..이 어둠의 이 슬픔ㅡ도시의 그림자.
한창때 노래방 가면 오직 이 노래 한곡 부르기 위해서 캔맥주를 연거퍼 마셨다는...
맨정신으론 도저히 못부르는 쑥맥이어서..ㅎㅎ
아~~옛날이여!14. ㅇㅇ
'14.6.23 1:23 AM (211.209.xxx.23)흐엉!
15. 그 어둠의
'14.6.23 8:18 A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그 슬픔 ㅎㅎ 댓글들이 넘 욱겨요...
이 어둠의 이 슬픔 그 당시 티비나 라디오에서 엄청 나왔던 노랜데 제목이 아리까리 할 만큼 세월이 많이 흘렀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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