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는 단원고 생존학생.. 이러지 말아주세요"

마니또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14-06-22 22:41:0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622163702479&RIGHT_...

 

평범한 학생으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심정도 밝혔다. 이들은 "하루 빨리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가도 불쌍하게 쳐다보는 시선들 그리고 기자들, 어디를 가든 집중되는 사람들의 시선에 들어가는 것이 두렵기도 하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평범한 18세 소년 소녀들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로 바라봐 달라"며 "세월호 사건을 잊지 말아달라"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학생들은 또 학교에 돌아갈 때 두려운 것들로 ▲교복 등 단원고 학생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는 것 ▲버스나 영화관에서 쳐다보는 시선 ▲등·하교때나 동네에 있을 때 사람들이 아는 척 하는 것 ▲기자들이 주변에 있는 것 ▲웃고 싶을 때 오해할 것 같아 웃지 못하는 것 ▲부담스럽게 대해 주는 것 등을 사람들이 알아볼까 두려워 교복 등 단원고 학생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것 등 6가지를 제시하고 부담스러운 관심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IP : 122.37.xxx.5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565 용인시는 이혼서류를 어디제출 3 용인시 2014/06/22 4,071
    392564 기내에 젤,스프레이,액체 어느것이 맞는지 봐 주실래요? 4 기내물품 2014/06/22 1,926
    392563 인천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이동하려면.. 2 질문 2014/06/22 1,755
    392562 장보리에서 그못된딸 왜 비슬채에서 갑자기 미움받나요? 9 장보리 2014/06/22 4,433
    392561 콩나물겨자냉채를 하려고 하는데요 3 궁금 2014/06/22 2,157
    392560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사용되는 투표함 ... 2014/06/22 1,801
    392559 신경치료 치아 2 치과 2014/06/22 2,153
    392558 저 갑상선유두암 진단받고 수술안하고 17년째에요 15 r 2014/06/22 17,222
    392557 눈 흰자에 먹물 떨어뜨린것 같아요. 7 ㅠㅠ 2014/06/22 5,689
    392556 늦기전에 한을 풀고 싶어요 12 victim.. 2014/06/22 7,578
    392555 고등학교 이과가면 1학년때 사탐성적은 반영안되나요? 1 내신 2014/06/22 2,280
    392554 위기의 소방관.jpg /널리 알립시다 ! 미친나라 2014/06/22 1,702
    392553 님들에게 남편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97 궁금 2014/06/22 14,868
    392552 유치원생 아들이랑 엄마랑 워터파크 가면 어떻게 하시나요? 2 워터파크 2014/06/22 2,925
    392551 뉴발란스 이 운동화 어떤가요??? 3 rrr 2014/06/22 2,708
    392550 패션블로그 알려주세요 1 비소식 2014/06/22 2,035
    392549 강남역 신포만두 완전바뀌었는데... .. 2014/06/22 2,214
    392548 월드컵 기념 본격 알제리전 만들기 (감자+부추+고추전) 3 ender_.. 2014/06/22 2,278
    392547 코스트코 알리오올리오 시판 소스 어떤지요? 6 궁금 2014/06/22 4,115
    392546 유토 넘귀여워요 21 mm 2014/06/22 14,782
    392545 소화에 도움되는 과일 15 소화불량 2014/06/22 4,492
    392544 넥타이를 여성용 스카프로 리폼 가능한지요? 5 리폼 2014/06/22 3,339
    392543 장윤정 시어머니 40 시댁 2014/06/22 29,515
    392542 시골에 집짓고 이사.. 처음 아파트가 그리웠어요. 28 ㅜ ㅜ 2014/06/22 11,082
    392541 후쿠시마 피폭소를 끌고 동경을 습격한 용자.... 8 .. 2014/06/22 2,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