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니깐 장윤정에게 친딸처럼 엄청 잘해주시던데
그런데 82에서는 시어머니는 엄마가 아니고 시어머니다 남이다 딱 잘라서 얘기하던데
그런거보면 장윤정 시어머니 진짜 좋으신분 같네요
방송보니깐 장윤정에게 친딸처럼 엄청 잘해주시던데
그런데 82에서는 시어머니는 엄마가 아니고 시어머니다 남이다 딱 잘라서 얘기하던데
그런거보면 장윤정 시어머니 진짜 좋으신분 같네요
장윤정이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데 .. 잘해줘야죠 그런데 그 집안 내력 생각하면 며느리가 아무리 돈 잘벌어도 색안경쓰고 보게 될것 같긴한데 그러지 않고 잘해주신다니 좋은 분인가봐요
일반사람들은 색안경끼거보게되는거같아요
하지만 도아나운서랑 이웃에 살던 분이 그 부모님들이 워낙좋다고 들었어요
장윤정이 붙임성있게 잘하던데요.
보기 좋았어요. 시아버지께서 유머감각이 있으신거 같아
보면서 많이 웃었어요.
카메라 돌아가고있는데 나쁘게할시엄니있을까요?
장윤정도 싹싹하게 잘하고
시어르신들도 워낙 성품이 좋으신거 같아보이더군요
다만 장윤정이 너무 반말을해서 그게 영 불편했어요
같은 동네 살던 친구에게서 도경완씨 부모님 참 좋은 분들이라 들었어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보통의 정상적인 분들이면 되는거죠. 지옥에서 뛰쳐나왔는데
행복하길
쌍둥이 할머니는 찬바람 쌩쌩 불던데요...
시부모라도 좋은 분들 만나서 다행이네요.
시어머니 좋다고 평판난사람이라면서요...
방송이라고 어른들은 연기못하죠
정말좋은분이라니 다행이네요~~~
이휘재 시어머니는 딱봐도 시어머니유세할스탈
이휘재씨 어머님이 뭘그리 잘못햇는지
저는 잘모르겟는데
여기서는 이거저거 많이 욕먹네요
장윤정씨가 시어머니께 잘하는 거 어찌보면 당연한 듯도 해요...
워낙 친정엄마랑 남동생이랑 인간 이하 수준으로 장윤정에 뺄대꽂던 흡혈귀같은 인간들이었으니 치가 떨리지 않겠어요,..시부모님들이 그런 장윤정씨 안쓰럽게 생각하고 잘해주시는 거 보니 너무 좋던데..
댓글들처럼 원래 인품 좋단 얘긴 없었어도 방송보니 시부모님 두분 다 인품이 너무 좋아보이던데요..단순히 방송용으로 가식떠는거 처럼 안보였어요..여기서도 방송 카메라 돌아가니 가식이라 그러는 분들은 참 한심하네요...늘 그런 가식만 떨고 살아온건지..
며느리가 무지 마음에 안드나봐요. 며느리가 학벌이 딸려서 그런지.
도경완씨 부모님이 인상도 좋으시고 장윤정도 적당히 서글서글하게 어른들이 좋아하게 행동하던데요
저는 반말하는게 좀 걸리던데 어른들 많이 상대하는 직업인 사람들은 오히려 어르신들한테
반말 섞어가면서 대하더라구요
그걸 어른들이 더 편안해 하시는건지..
출산준비물 싸서 시댁에서 산후조리 준비하는 모습이 짠하더라구요
아이 생기고 낳으면 친정엄마가 정말 생각나고 그리운 법인데
그래도 좋은 시부모님 만나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휘재부인도 좀.... 친정엄마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대놓고 방송에서 엄마없었음 애들 못키웠다니...
이래서 시엄니는 숨만 쉬고있어도 욕먹어요 ...
어떻게 반말했나요?
인상에서 벌써 털털하고 유난스러워 보이지않으시더라구요 딸이 없으시니 더 잘해주실것같고
딸하나 생겼다고 하시 잖아요 두분다 그러실듯해요
원래 아무곳에서나 막 반말하는거
넘 싫어요
저도 평소 장윤정 반말 무지 거슬리던데.. 직업상 어르신네들한테 반말 마니 쓴다고요? 어머..
어르신네들한테 쓰는 건 그렇다 치고 완전 습관이 됐는지 토크쇼 나오면 아무한테나 무조건 반말 섞어 쓰더라구요.
옥의 티라고 할까.. 성격 서글서글하고 유머도 재치도 있는데 왜저리 반말을 마니 할까 하고 눈살 찌푸린 적이 있어요. 아쉽네요
이젠 잠잠한가 보네요. 장윤정이 친정아버지 모시고 사는건가요?
행사 많이 다녀서 어르신들 대하는게 그렇게 된것 같아요.
그런데 시부모님 정말 인품 좋아 보이던데요.
장윤정이 신랑이랑 싸운거 새벽에 전화했더니 시어머님 답변이 내가 더 잘 할께 하면서 니가 울면 내 맘이 시리다 하셨다는데 이런 시부모님 어디 흔한가요?
82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어디 시댁식구 얼굴 보고 살겠어요?
상당수의 며느리 시어머니가 저정도 사이좋음은 유지하고 왕래하면서 살지 않을까요?
며느리가 돈을 잘 벌거나 못벌거나..그런거랑 상관없이요
시부모님이 잘해주신다니 정말 잘됐네요. 하지만 아이낳고 친정엄마 생각에 눈물 많이 날듯하네요. 아이 낳으면 엄마 맘을 조금은 이해한다는데 우리엄마는 왜 그랬지.. 하면서 속상할 수도 있을 듯해요. 아무쪼록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친정엄마랑 개싸움하고 보란듯이 잘살고 있는것 나쁘진 않지만 조용히 잘살았음 좋으련만...
솔직히 부담스럽더라구요
육아관련프로 질질 끌고 자꾸 사람 집어넣는것도 이젠 쫌 질리구요
엄마랑 동생이 보통이 아닌데 알콩 달콩 사는 모습 방송에 계속 나오면 또 자극시킬까봐....그 부분이 좀 걱정되요.
도장부부... 아이낳고 나서 둘이 펑펑 우는데 짠하더군요. 처녀때 생일에 미역국 얻어먹은적도 없었다는데 부디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방송을 보면서 도경완씨와 그 부모님께
제가 다 감사를 드리고 싶드라구요.
장윤정씨가 가득이나 외로웠을텐데..
친엄마가 반성을 해서 좋은 외할머니로 돌아와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구요..
적당한 반말은 오히려 시부모님들이 좋아 하실듯..
전혀 상스럽게 들리지는 않았어요.
돈도 벌어서 가난에서 구제해 준 딸 생일에 미역국도 안 끓여 줬대요?
저라면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 줬겠고만...
그 부모님이 장윤정 팬이셨었다고 힐링캠프서 얘기 했었는데
참 잘 만났어요
그간 못받은 사랑 많이 받고 살면 좋겠네요
요새는 대체로 시어머니들 좋으십니다
근데 우리 시엄탱은 왜 그러지..ㅋㅋ
어제.. 보면서 자꾸 눈물났어요.
아이낳고 가장 엄마생각 많이 나던데.. 얼마나 가슴아팠을지.
부모복은 없어도 시부모님복은 있는듯해서 보기 좋았어요.
출산준비물 물어보려고 동료가수 별에게 전화했을때 짠하더라구요
대부분 엄마가 챙겨줄텐데....
아기까지 낳고 친엄마에 대한 회한이 얼마나 클까요
마음이 아팠네요
진실이 어떻든간에 자기입으로 패륜아라고 언론에 떠드는 엄마는 장윤정 마음속에서
죽은사람일거에요 그게 편하니까...
하지만 한켠으로는 항상 저려오겠죠
도경완씨 장윤정씨 참 보기 좋더라구요
어제 본 보습이 일상이었음 좋겠습니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별에게 전화하는거 보구
제가 가서 알려주고 싶은맘까지 들더라구요
도아나운서 집안에서 사랑 많이 받길 바래요.^^
지난일 잊고...
장윤정씨 싹싹하니 남편, 시댁한테 잘 할거같아요~
그런데 이휘재씨 시어머님
보통의 시어머님들 다 그렇지 않나요?
욕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더 막장 시어머니들도 많구만..
그러게요..겉으로 드러나는게 다가아닐거고 또 깊은정 있으신분일수도있고요..
그렇다기보다는....
방송이다 보니..이름대면 알 정도는 되는 연예인이랑 통화하는게 더 재미날 수도 있죠.
이휘재가 계속 연예인들 집으로 불러서 육아전수랍시고 이것 저것 시키는거랑 비슷비슷...
아빠어디가에서는 맨 처음 아이돌이 한명 나왔다가 슬금 들어갔었는데..
슈돌은..계속..주변 연예인들이 나오는게..호불호에 따라 좋기도 싫기도 하더라구요.
Kbs에서 푸쉬해서 도장부부 할수없이나간거 같던데요
봤을텐데.
사실 그리 좋아한 연예인은 아닌데
가정사이후로 관심생겼거든요.
좋은 시부모님과 남편 아이와 알콩달콩 잘 살길...
근데 우리 시엄탱은 왜 그러지..ㅋㅋ22222
부모님이 다 좋아보이세요.
무식해보이지도 않고 교양있으신듯...
도경완도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서 사람이 낙천적으로 보여요.
사랑받으며 자라서 그런지 장윤정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느낌도 들어요.
물론 좀 애같은 면모도 없지 않지만요
좋은 시부모님 같아요. 인상도 좋구.
도아나운서도 파란만장했지만 어쨌든 아나운서 되었고. 좀 와일드하신듯 ㅎㅎ
장윤정씨가 그리고 행사 하루하면 많이 번다고 들었어요. 며느리 잘 들인거죠.
돈이 다는아니지만.
저는 장윤정이 시집 잘갓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