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1. 어느 정도인지
'14.6.22 4:31 PM (115.140.xxx.182)기술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제가 하고 싶네요
2. 하루는 잘하시는분
'14.6.22 5:01 PM (39.7.xxx.179)안가요. 가봐야 일엄청 쌓아두고 대청소 이러거 시키니
3. . .
'14.6.22 5:26 PM (110.8.xxx.12)작은방만 해달라고 하시는것같은데
무리한 일은 아닌것같네요.4. ㅇㅇ
'14.6.22 5:28 PM (125.146.xxx.248)아니 이기적이라는 둥 저런 댓글은 뭐죠?
센터통해서 해도 사람 다 옵니다
정당한 비용 지불하고 하는데 뭐가 이기적이란 건지
저도 그렇게 몇번 썼구요
조만간 부를까 생각하고 있어요5. 원글
'14.6.22 5:30 PM (58.123.xxx.48)보통 20~30평대 일보다는 훨씬 적은일이라..이기적이라고는 생각못했어요.1시간정도면 충분하고 금액은 4시간비용으로 드리는거니까요..그정도면 스스로해라 라고하실지 모르겠지만..ㅠㅠ 이상하게도 왜케 싫은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단발성으로 부르는건 안되겠네요6. 전
'14.6.22 5:37 PM (115.140.xxx.182)하고 싶은데 아쉽네요
7. ..
'14.6.22 5:51 PM (110.14.xxx.128)정리컨설턴트 부르세요.
돈은 좀 들겠지만.8. ㅇㅇ
'14.6.22 5:52 PM (125.146.xxx.248)원글님 사람불러도 된다니까요
다 와요
이기적이란 댓글 무시하세요
저도 불러서 몇번 쓰고 했어요9. ,,,
'14.6.22 5:53 PM (203.229.xxx.62)청소 도우미는 시간당 만원인데 정리 도우미는
팀으로 오고 한사람당 10만원으로 알고 있어요.
미리 와서 견적 내고 몇시간 정리 해야 하는지 몇사람이 해야 하는지
보고 가겨 책정 하는걸로 알아요.
원글님도 같이 하셔야 하고요.
도우미가 뭘 버려야 할지 놔둬야 할지 모르니까 버리고 놔두는건 원글님이 옆에서
같이 하셔야 하고 분류가 끝나면 도우미들이 청소 하고 정리하고 수납해요.
수납장이나 서랍 마땅한게 없으면 정리해도 쌓아 놔야 하고 어수선 하니
견적 뽑으러 왔을때 정리하고 수납할 서랍이나 바구니가 없으면 원글님이 준비 해 놓으시거나
그 분들에게 부탁하면 가지고 와서 정리 해 줘요.(수납 가구비는 별도)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요.
원글님이 매일 조금씩 시간 나는대로 과감히 버리세요.
정리의 기본은 버리는것이예요.10. ㅇㅇ
'14.6.22 5:56 PM (125.146.xxx.248)윗님과는 다르네요
전 우선 업체통해서 불렀고
일반 45000 퀸 55000
퀸이 좀 더 능숙한 분이라 했어요
퀸불렀구요
4시간해주고 가셨네요
정리도우미 굳이 안부르셔도 되요11. 다좋은데
'14.6.22 6:02 PM (58.233.xxx.105)그일이 1시간 짜리 일이라고 어찌 확신을 하는지요????
12. ㅇㅇ
'14.6.22 6:09 PM (125.146.xxx.248)윗님 1시간짜리든 5시간짜리든 사람불러서
4시간치 일하고 가면되고
일거리남으면 다음에 또 부르던가 하면 되는 일인데
여긴 미혼이 가사도우미부른다고 그래서 꼬아보는거에요?
전업이 불러도 난리나는 보수적인 곳이란건 알지만
암튼 원글님 사람불러서 하세요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그게 더 좋더라구요13. 돈주고
'14.6.22 6:22 PM (115.143.xxx.90)하기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으니 언제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기분과 에너지 만빵인 상태에서
차근차근 정리하세요~
물론 보기만 해도 심란할테지만 일단 손대면
하실 수 있어요
윗분말씀처럼 행거하나 큰거 장만해서 입을거
상의, 하의, 계절별로 분류하고 그 중 버릴건 박스
에다 던져놓고 재활용에 내놓으면 되죠~
비슷한 경험 있어서 용기 드려요~14. 아님
'14.6.22 6:26 PM (115.143.xxx.90)맘먹고 돈주고 업체 불러 정리하셔요
요즘 그런 정리청소 업체들 많잖아요
성공하시길..~15. ..
'14.6.22 6:49 PM (211.224.xxx.57)옷정리하는거 남이 하면 생각보다 쉽지 않을텐데요. 어떤 원칙으로 할껀지 지시해야 되는데 애매모호해 본인이 안하면 정리할때 시간 많이 걸릴것 같아요. 그리고 곰팡이까지 폈다면 일이 많을것 같은데요
16. 어제부터
'14.6.22 7:12 PM (122.36.xxx.73)오늘까지 옷정리며 책 정리하고 있는데 이게 어찌 한시간이고 네시간이고 끝날 일인가요.닦아가며 버려가며 볼건지 입을건지 생각해가며 정리해야하는데 이거 남이 어떻게 해요.버려주는거 닦아주는거는 할수 있겠지만 그거 시키자고 사람부르느니 천천히 내가 하겠어요.맘먹고 주말에 버릴옷 버리세요.혼자사는 미혼이 옷 그렇게 많아봐야 뭐합니까.입을 옷만 딱 남기고 버리세요.앞으로도 많이 살텐데..
17. 그러게요
'14.6.22 7:22 PM (14.52.xxx.60)버릴지말지 분류하는게 가장 큰 숙제일텐데
이건 본인아니면 안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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