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적60분 충격이네요
1. 민영화가
'14.6.22 10:24 AM (14.138.xxx.97)된다면 지옥이 될 거 같아요 아아 생각도 하기 싫다
2. ....
'14.6.22 10:27 AM (125.143.xxx.206)병원의진실 알면 기가차서 말이 안나와요.무분별한 수술들,주사들,약들..다 돈의 노예가 되서.자기 가족들한테는 안하면서..
3. .....
'14.6.22 10:35 AM (124.58.xxx.33)얼마전에 칼럼쓴 독일의사 생각나네요. 자기도 의사지만 , 건강검진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게 되었고, 병에 대해 잘 알려고하지 않으며, 본인 몸체크 때문에 병원가본지는 아주 오래됐다고. 요샌 어찌보면 병원을 차라리 안가는게 더 나았을 사람도 많이 생기는 세상인거 같아요.
4. 저도
'14.6.22 10:44 AM (112.153.xxx.137)다른 나라 상황과 비교하니 더더욱 어이가 없더라고요
우리나라만 유독 갑상선암이 많을리가 없는데 말이에요5. ㅇㅇ
'14.6.22 10:49 AM (211.209.xxx.23)기절 하겠네요. 생명 가지고 돈벌이라면 천벌 받을거에요.
6. 방송을안봐서
'14.6.22 11:22 AM (117.111.xxx.35)갑상선결절수술인지 갑상선암 수술인지 헷갈리네요. 친구남편이 대학병원 권위있는 의사인데 친구 갑상선암 아주 초기인데도 수술하던데요...
7. 。。
'14.6.22 11:41 AM (118.32.xxx.226)일본에선 호재랍니다.. 일본보다 갑상선암 많다고...증말 창피...
8. 아마
'14.6.22 1:26 PM (39.7.xxx.166)병원에서 근무하는분들은 다 아실꺼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젊어서 번 돈 애들 교육비에 쓰고
나머지는 병원에다 다 쓰고
모자라서 자식 돈까지 써야 죽을 수 있다는 말 듣고
어차피 죽는 인생 어떻게 죽어야 될 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9. 유구무언
'14.6.22 1:32 PM (58.237.xxx.168)주변에 갑상선암 수술한 분들 너무 많잖아요.
그 이유가 중국 핵실험설, 우리나라 화강함 방사능설 등등 많았는데
결국 과잉진료.
이거 문제 된지 벌써 꽤 되었어요.
용기 있는 의사들 몇몇이 폭로했죠.10. ㅁㅇ
'14.6.23 3:45 AM (58.236.xxx.29)갑상선 수술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외국에서는 수술을 거의 안한대요. 혹이 만져져도 안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