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피레니즈.
확실한지는 모르지만 가장 비슷했어요.
답글 올려주신 모든 분들,감사합니다.
분양가가 많진 않네요.
시골할머니집에 둘까 생각합니다.
할머니는 좋다 하셨구요.
제가 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개는 참 끌려요.
무려 몇 년 씩이나 이 개가 눈에 삼삼하니'''
할머닌 개를 키워보셨으니 키우는건 문제 없다 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트라슈같이 큰~개 봤어요.
찾았어요!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14-06-22 09:49:31
IP : 14.46.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4.6.22 11:23 AM (223.62.xxx.12)파트라슈....ㅜㅜ
2. remy
'14.6.22 11:33 AM (121.187.xxx.63)상근이가 그레이트피레니즌데...
3. .........
'14.6.22 1:42 PM (210.222.xxx.100)제가 그냥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인데요, 할머님 말고 산책시킬 수 있는 분이 계신가요? 피레니즈가 보기엔 순하고 이뻐 보여도 개들사이에서는 한 성깔하는 놈들인데요, 분양하실 때 빠릿빠릿한 놈 말고 제일 순하고 얼빵한 녀석을 골라 오세요. 할머님이 키우실 꺼라면 순하고 말 잘듣는 그런 녀석이 나아요. 산책이나 목욕한번 하는 게 일인텐데, 걱정스럽네요.
4. 원글
'14.6.22 11:00 PM (14.46.xxx.165)네,고견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방학이라
시간 많이 낼 수 있어 더 다행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