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배(세월호)에 탔으면 몇십명이라도 구할 수 있었을텐데...라고 아쉬워 했다네요.
문창극이가 20일 오후 2시 정부청사 민방위 훈련에 참여해 자신이 퇴함 훈련을 받은 해군 장교
출신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실제 배에 탔으면 안 그랬을텐데요..아마 우리 민족은 이런 것을 당해야 정신을 차린다고 했을 것 같은데요.
일제강점에 대한 그 사람의 견해에 비추어 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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