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안해 속썩는 아들을 두고 있는 1인 입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매일 카톡,카스에 목숨을 걸고 죙일 전화기를 끼고 사는놈 때문에 속상해 죽겠는데
이놈이 제가 잘때 컴퓨터를 접속해서 성인여자의 알몸을 보고 있었네요.ㅠㅠ
이놈이거 어떻게 할까요?넘 화나고 깜짝 놀라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이거 어떻게 하나요?멘붕 입니다.
왜이렇게 엉뚱한거에만 관심을 갖나요?
정말 정말 아들놈 때문에 미칠거 같아요.ㅠㅠㅠ
이런 경험해 보신분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좀 알려주세요~~
멘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