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들면서 성공한 커리어우먼 삶보다 행복한 주부의 삶이 더 나은것 같네요

-- 조회수 : 13,039
작성일 : 2014-06-21 23:35:57
둘다 멋진 삶이지만, 
어릴땐 전자의 삶이 멋있어 보이고 항상 동경의 대상이 돠었는데
막상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평범한 주부의 삶이 훨씬 안정감있고 행복한것 같아요.
물론 좋은남편과 좋은자식을 얻어야 가능한일이겠지요

IP : 27.100.xxx.4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1 11:38 PM (112.155.xxx.92)

    또 시작이네.
    성공한 커리어우먼인데 좋은 남편에 좋은 자식까지 가진 경우도 많아요.

  • 2. ..
    '14.6.21 11:39 PM (211.36.xxx.119)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마음에 달려있어요. 조건으로 비교하지마세요

  • 3. ㅇㅇ
    '14.6.21 11:44 PM (39.119.xxx.125)

    열등감 극복기인가요?

  • 4. ....
    '14.6.21 11:48 PM (112.187.xxx.66)

    저도 또 시작이다 했네요.
    82 물 흐리는 불행한 삶을 사는 올챙이 한마리

  • 5. 그냥
    '14.6.21 11:49 PM (110.45.xxx.228)

    본인 삶이나 신경쓰세요 제발

  • 6. ...
    '14.6.21 11:50 PM (209.195.xxx.51)

    저는 나이들어서 할줄 아는일은 집에서 애보고 남편 밥해주고...
    이런거 보면 인생 헛살았구나 싶던데..
    그게 별로 안정감 있다는 생각은 안들던데요
    나이들면 남는건 솔직히 돈이 젤 중요한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돈벌줄 아는 사람이 갑인거같은데요

  • 7. ㅇㅇ
    '14.6.21 11:51 PM (141.70.xxx.7)

    커리어와 상관없이 아름다운 가정 꾸리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 8.
    '14.6.21 11:58 PM (223.62.xxx.36)

    성공한 커리어든 행복한 가정이든 쉽게 가질수 있는거 아니죠. 둘중 하나라도 가지면 정말 행운인거에요.

  • 9.
    '14.6.22 12:05 AM (122.32.xxx.131)

    저같이 애 초등 보내고 마트 캐셔나 지원해야하는 전업이.....안정된 직장에 장기 근무하고 있는 직딩맘보다 행복하다구요? 비참한디ㅠ

  • 10. ㅎㅎ
    '14.6.22 12:18 AM (203.226.xxx.79)

    신포도

  • 11. ㅡㅡㅡ
    '14.6.22 12:21 AM (115.161.xxx.56)

    일기 일기장에

  • 12. 불쌍하다
    '14.6.22 12:25 AM (175.197.xxx.193)

    자기 만족이란 단어를 음미할 줄 모르나봐요.

    항상 남과 비교해야지만 되나봐요. 측은합니다.

  • 13. ...
    '14.6.22 12:41 AM (115.139.xxx.108)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죠...

  • 14.
    '14.6.22 12:47 AM (223.62.xxx.53)

    안주하고 사는 사람은 평범한삶이 행복하고
    목표와 자기발전 꿈을 위해선 커리우먼이죠
    근데 님은 남과비교하는거보니 행복한사람 맞나요?

  • 15.
    '14.6.22 1:05 AM (118.42.xxx.152)

    누가 더 낫다 아니다 할 필요 있나요?;
    각자 원하는대로 이루고 살면 되죠..

  • 16. 저는
    '14.6.22 1:24 AM (125.186.xxx.25)

    저는 주부지만...

    주부의 삶은 솔직히 별로네요..

    남편에게나

    누구에게나

    별로 인정받지 못하는 삶이에요

    뼛골만 드럽게 빠지고...

    돈한푼 안생기면서....

    인정도 못받는....솔직히 주부지만....같은 주부들의 삶도 싫으네요

  • 17. 요즘
    '14.6.22 6:50 AM (175.223.xxx.176)

    반대의 답변을 원하면서 판 까시는 건지
    본인이 이렇게 생각하게된 동기나 이유도 없이
    분란글 탁 던지고 가는 분들이 있네요.

  • 18.
    '14.6.22 7:41 AM (223.62.xxx.105)

    성공한 커리어우먼에다
    자상한 남편 잘된아이들ㅡ 아이들 교육은 아빠가시킴

    화목한 가정 ㅡ 남편이 원래 자상함

    최고죠? 그런사람도 있습디다

  • 19. 근데
    '14.6.22 1:02 PM (211.108.xxx.182)

    어디까지를 성공한 커리어 우먼으로 보는 걸까요?
    물론 사람은 자기 잘난 맛에 산다지만 그래도 보통 치는 기준이요.

  • 20. ..
    '14.6.22 1:10 PM (211.176.xxx.46)

    원글님같은 분들이 있으니까 여자의 삶이 남자나 가정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죠. 여자들보다 직업을 더 쉽게 얻는 남자들은 직업은 영원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가지로 열악한 상황에 있는 여성들은 오히려 이렇게 한가한 소리를 하니, 참 아이러니죠.

    1인 가구가 있듯이, 가정은 모든 인간이 가지는 겁니다. 안정된 삶이라는 게 '안정되자'고 결심한다고해서 안정되는 것도 아니구요. 행복은 순간적인 겁니다. 직업은 영원한 것이구요. 직업은 본인의 사회적, 경제적 독립을 의미하죠.

    신분제 사회에서, 노예가 주인이 좋으면 노예의 삶이 짱이지라는 소리와 뭐가 다른지. 주인이 밥 주지, 잠자리 제공해주지. 원글님의 말은 주인이 자비심 가득하면 노예의 삶이 짱이라는 뜻인 거죠.

    전업주부가 하는 일이 소중하다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신분제 사회에서 노예가 한 일들도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니죠. 다만 현재 전업주부가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은 아니라는 것이죠.

    경제력이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전업주부들도 있을 것이니, 그 분들은 논외구요.

  • 21. ,,,,
    '14.6.22 1:51 PM (118.211.xxx.154)

    이런글볼때마다 한심,,,

  • 22. 전업16년
    '14.6.22 3:08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런글 참 한심해요...저두 전업으로 있지만 이게 결론이 나는 얘기꺼리인가요? 누구 인생이 옳고 누구인생은 잘못살고있는거라고 님이 심판하시는건가요? 전업을 비하할의도는 없지만...가끔 파트타임으로 일해보면 아이들키우면 일하는 워킹맘들이 대단하다 여겨져요 잠깐도 이렇게 바쁘고 힘든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또 집안일까지 포기할거 포기한다해도 어느정도 집안일도 무시할수는 없는거잖아요 살림만 하는게 최고의 여자삶이라면 뭐하러 힘들게 학원가고 대학가고 취업하나요? 그런 시절도 있었지만 이젠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다들 각자 상황에 맞게 자기위치에서 열심히 살고있는 전업,워킹맘들 편가르지말고 서로서로 응원하는 분위기가 되었음 좋겠어요~

  • 23. ....
    '14.6.22 3:13 PM (110.70.xxx.162)

    전업이 감사한 삶이라니 참 다행이군요

    나에겐 아침에 눈 뜨면 갈 수 있는 직장이라는 곳이있어
    참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 24. 사실 반노예상태
    '14.6.22 4:13 PM (223.62.xxx.101)

    이상한 남편 만나면 .,

    신용카드 한장 발급 못받지요?
    남편 허락없이는.
    특히 짠돌이 남편 만나면 그냥 죽고싶어짐.

  • 25. 머니머니해도
    '14.6.22 4:24 PM (210.205.xxx.161)

    이또한 그 본인에게 물어봐야죠..

  • 26. 아이고
    '14.6.22 4:26 PM (106.146.xxx.11)

    그렇게 행복하면 된거지 왜 굳이 타인을 들먹거려요?
    남과 비교하는 거 자체가 본인이 행복하지 않고 뭔가 불안해서 그럽니다.
    게시판에 올려서 간 보지 말고 제발 본인 참행복을 찾아가세요.

  • 27. luvu
    '14.6.22 5:45 PM (76.169.xxx.105)

    행복한 주부의 삶을 사신 분이라면 그 분이 커리어우먼의 길을 걸었다해도 행복했을 겁니다.
    어떤 길을 걸어가든지 걸어가는 태도에 달린 것 아닐까요.

  • 28. 아마
    '14.6.22 5:54 PM (125.135.xxx.224)

    나이가 들면
    변화를 싫어하고 익숙한 것에 행복을 느끼기 때문인 것 같아요.
    쇼쌩크 탈출에서 평생을 감옥에서 산 늙은죄수가 석방되고 사회에서 자유인으로 살게 됐는데 자살하잖아요
    그 사람에게는 익숙한 감옥이 행복했던게 아닐까요

  • 29. ..
    '14.6.22 6:11 PM (223.62.xxx.9)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정의가 또 무슨 금액으로 정해져야 하는건가요? 본인이 만족스럽고 계속 발전시키고 싶은 일을 가졌으면 그게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죠. 한국사람들 제발 남과 비교하고 남 눈치보는 인생좀 살지 않았으면 해요
    원글님은 전업주부로 행복하시면 혼자 행복하심 되지 멀쩡한 커리어우먼들 까대다 완전 손해보셨네요. 님의 인생의 주인인 남편이 계속 그렇게 자비롭길 바랄게요...

  • 30. 동창이 옆에 사는데
    '14.6.22 8:20 PM (112.148.xxx.102)

    여자 동창이 차장인데 (저도 여자) 전 그냥 주부...얼마전 외국계 회사에 스카웃 들어 왔다는데
    40중반인 저는 너무 부러워서 그날 밤 자괴감에 빠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동창도 애 둘 잘 키우더군요.

    물론 맘먹기 나름이지만, 부럽습니다. 그래서 덜 만나려고요.
    그냥 같은 물 끼리 놀려고요.

  • 31. ....
    '14.6.22 8:29 PM (125.177.xxx.142)

    정말 전업 못하겠어요..시간갈수록...
    자본주의 사회에
    전업은...정말 무존재..
    능력들이부럽죠

  • 32. 그럼
    '14.6.22 9:10 PM (59.6.xxx.151)

    님이 그러시면 그렇게 사세요

    솔까말
    자기라지만 사춘기 애들도 아니고 허구헌날 이게 낫다 저게 낫다
    사람마다 삶에 바라는게 다 다르지 그것도 꼭 낫네 아니네 나누면서
    이 사회가 경쟁이 심하네 어떠네 소리들이 나오시는지

  • 33. ..
    '14.6.22 9:20 PM (112.187.xxx.66)

    저~~위에
    올챙이가 아니고 미꾸라지요 ㅎㅎㅎ
    로그아웃 하고 나니 떠올라 다시 답니다.^^

  • 34. ...
    '14.6.22 9:46 PM (203.90.xxx.140)

    직장 10년,,, 전업 12년
    나의 만족도는 전업 12년이 더좋아요.
    남들이 인정해주지 않는거 빼고는 전업이 더 좋았어요.
    아침,저녁 출퇴근하는 거 너무 힘들었고..화장하기 싫은 날 화장해야되서 싫고..
    인간관계 너무 힘들었고..그래도 버틸수있었던건 남들이 인정해주는 직업이라는 거..
    전업12년 맘껏 내아이들 돌볼수있어좋고.,.오전에 배우고싶었던거 맘껏 배워서 좋고..
    인간관계 힘들면 안 만나도 되고..단 남들이 엄청 전업이라고 구박하지요.
    그러나...남을 위해 살수는 없지요...내가 만족스러운게 더 좋아요.
    돈을 못벌어 아쉽지만...알뜰살뜰 살림하면 어느정도 해결되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며실고있어요.
    전업이 인정받는 그 날이 오면 모든게 해결되겠지만..전업 인정안받아도...
    내 스스로 만족스러우면좋아요.
    직장생활 경험한 내주변의 전업들은 배교적 전업에 만족해요.
    전업을 남편을 주인으로 섬기는 사람으로 비하하는데..
    내 입장에서는 직장에서 상사섬기느니..남편섬기는 게 더 나은것같네요.
    성공한 커리어우먼 별로 안부러워요.
    뭐..얼마나..대단하겠어요?
    학교 교장이 됐으면 학부형인 내눈치 보는거고..
    방송국 잘나가는 방송인이면 시청자인 내눈치 보는거고..
    회사 높은 이사됐으면 소비자인 내눈치보는거지요.
    ㅎㅎㅎ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별로 우러러보지 않아요.
    나이가 들수록 ..가족이 내품을 더나가도..그냥 내망의 평온을 유지하는게 중요하지요.
    성공한 커리어우먼은 별로 안부럽지만..전업이든 커리어우먼이든..성숙한 인간을 보면 부럽더군요.

  • 35. 203님....
    '14.6.22 10:15 PM (59.26.xxx.155)

    직장생활 오래 못하셨을듯 해요...님은 딱 전업이 맞아요

    좀 제발 눈치가 백치 ㅠㅠ

    아래 윗글 보셔요. 어디 서로 어느 삶이 낫다고 자랑하는 분위기인지

    전업이면 전업 직장맘이면 직장맘 각자의 삶이 있고 각자의 삶에 행복을 찾으면 되자는 분위기지

    어디 전업이 낫다 직장맘 낫다 하는 분위기인지...

  • 36. ...
    '14.6.22 10:31 PM (203.90.xxx.140)

    내글이 자랑으로 들렸으면 댁도 지쳤구려~ 난 공격적인 글이아니었는데..생전 처음 대하는 사람의글에 눈치가 백치라느니...전업 할 사람이라니..댁의 그 무례한글이 어디 그리 객관적인 글이요??!! 댁은 그럼 평생 맛벌이하고 사시요!!!!

  • 37. ...
    '14.6.22 10:33 PM (182.219.xxx.12)

    여기서 전업이 더 낫니 커리어우먼이 우월하니 하는사람들 명절때 대학은? 직장은? 결혼은? 애는? 둘째는? 따져물으면서 정신승리하는 노인 될 듯

  • 38. ...님
    '14.6.22 11:02 PM (59.26.xxx.155)

    무례했다니 죄송해요.



    하지만 솔직히 말한걸요.(님도 전업이 좋다면서요. 인간관계 정말 싫으시다면서요.)


    나의 만족도는 전업 12년이 더좋아요.

    전업을 남편을 주인으로 섬기는 사람으로 비하하는데..

    내 입장에서는 직장에서 상사섬기느니..남편섬기는 게 더 나은것같네요

    =======> 객관적으로 님도 잘 읽어보세요.


    다들 분위기가 전업이나 직장맘이나 서로 서로 힘든일 있고 서로 서로 좋은 일 있으니 각자 알아서 하자는

    분위기인데..... 넘 과격했다면 죄송하지만 글은 전업맘 전적으로 옹호하는 글이라 또 무슨 글이 올라올지

    한숨만 나와서요.

  • 39. 왜케
    '14.6.22 11:48 PM (219.240.xxx.171)

    전업을 칭찬해주지는 못할망정...
    어머니의 자리... 그거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닌데요..
    저도 애둘키우는 직장맘이지만.. 사실 뭐 이렇게 직장생활 오래할거란 생각은 없었는데..
    돌아보면 난 아이들에게 뭘해줬나.. 싶어요..
    어머니의 자리로 그렇게 힘들게 날 내어준 적이 있었던가..
    항상 아이들에겐 미안하고 안스럽죠..

  • 40. 와우
    '14.6.22 11:59 PM (116.125.xxx.208)

    203.90님의 댓글을 읽고 감동했어요. 정말 그러네요. 맛벌이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이분 댓글이 머리를 때리네요

  • 41. 또 시작이네요..
    '14.6.23 9:11 AM (119.203.xxx.172)

    나의 만족도는 전업 12년이 더좋아요


    성공한 커리어우먼 별로 안부러워요.

    뭐..얼마나..대단하겠어요

    ====> 여기서 부터 발단 시작인듯해요.

    발단부터 만들지 맙시다.

    전업맘 못하다는 거 아니고 직장맘 못하다는거 아닌데 왜 또 시작인지...

  • 42. 문제는자본
    '14.6.23 4:06 PM (210.123.xxx.99)

    전업 직장이 문제가 아니고 경제적 상태가 가장 중요할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여유있어서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다니는 전업이나 월급에 목매지 않고 다닐 수 있는 직장맘이 최고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251 (이 시국에 죄송)그림있는 흰티..삶아도될까요? 1 면티 2014/06/22 1,587
390250 최고위 공직자에 추천당한 인사들 면면을 보니.., 4 ..... 2014/06/22 1,186
390249 첫 집분양&남동향& 명의 이런저런 고민이 있어요 4 즐거운주말되.. 2014/06/22 1,882
390248 세입자가 계약일보다 일찍 나가고 싶다고 하는데요 11 이럴때 2014/06/22 4,813
390247 결혼할 때 인격도 비슷한 사람끼리 하나요? 13 결혼 2014/06/22 8,304
390246 평소 남편에게 하는 말투 어떠세요? 4 말투 2014/06/22 2,044
390245 전교조-정부 전면전 임박, 교육계폭풍전야 1 집배원 2014/06/22 1,024
390244 중1남자아이 고민 입니다. 2 고민맘 2014/06/22 1,558
390243 150만원 정도로 살 수 있는 가방 추천해주세요 4 아들둘맘 2014/06/22 3,306
390242 자신 없으면 하지말라.. 최고의 명언 같아요 35 ... 2014/06/22 13,137
390241 에브리데이백 추천 좀 해주세요,(시내면세점 or 아울렛) 6 아하핫 2014/06/22 4,117
390240 찰리 채플린 나의 자서전 (김영사) 이책 읽어보신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2014/06/22 1,051
390239 전주가고있어요. 분위기 좋은 카페나 커피숍알려주세요. 7 파랑 2014/06/22 2,764
390238 고양시 화정에 공항버스 있나요? 2 ... 2014/06/22 1,600
390237 마셰코 노희영 이여자 무서운여자군요 9 .. 2014/06/22 21,220
390236 웰컴 투 더 '참극'.gisa 19 오우 2014/06/22 3,364
390235 나만 이상하다.^^ 1 음란마귀 2014/06/22 1,452
390234 박평일의 '빨갱이 논쟁'- 남한은 온통 빨갱이 천국 4 ........ 2014/06/22 1,264
390233 '교육입국'…문창극이 모독한 '엄비'의 조선사랑 알고보니 2014/06/22 1,522
390232 음주운전 단속 거부 정성근 후보자, 소송까지 벌이다 패소 2 참맛 2014/06/22 1,737
390231 이런 문제는 어떻게..함께 고민해주세요. 3 ... 2014/06/22 1,089
390230 낼모레 마흔인데 5 .. 2014/06/22 3,158
390229 울진2호기 냉각수 누출사고에 대한 단상.. 6 .. 2014/06/22 1,837
390228 코스트코 빌트뉴욕 보냉가방 아직도 파나요? 2 궁금 2014/06/22 4,330
390227 문창국, 참극을 막을 내리려 합니다.. 3 。。 2014/06/22 3,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