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43)가 자신의 지역구에서 출마한 새누리당 소속 구청장·시의원으로부터 정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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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내정자, 지역구 구청장·시의원이 후원금 ‘대가성’ 의혹
까도까도양파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14-06-21 14:38:0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60600085&code=...
IP : 211.177.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4.6.21 2:41 PM (61.254.xxx.206)깃발만 꽂으면 되는 지역이니 새눌당 지역구 국회의원의 낙점이 당락의 가장 핵심이죠.
2. 썩지 않으면
'14.6.21 3:40 PM (211.194.xxx.186)눈에 들지 않는다 !
3. ...
'14.6.21 4:00 PM (110.15.xxx.54)헐......
4. ..
'14.6.21 4:04 PM (182.222.xxx.189)청문회를 거쳐야되는거죠? 낙마할 수도 있는 거죠?
제발 저 사람 안되었으면...ㅜㅜ
웬 여성가족부 장관??5. 연제구
'14.6.21 10:13 PM (58.235.xxx.176)출신이죠..
총선때 연산로터리 빌딩에 대형플래카드 붙여진 것 보고 참 그렇더군요..
저 여자도 처음은 안그랬겠지... 처음부터 그랬을까요?
권력이 뭐길래... 사실 권력을 행사하라고 주는 자리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교회나 절이나 정치꾼이나 낮은 자리에서 섬기라고 준 직분을 마치 지들이 주인인양 대** 빳빳하게 치켜들고 하는 짓들이 너무 역겹고 인격이 덜된 것들 같아요..
요새 신조어로 노답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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