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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성근, 2012년 ~2014년..이념 편향적 트윗내용

코드네임종북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14-06-21 02:26:07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12


2013년 9월 6일  (특정 정치인 언급하며 종북발언)

지난대선 그저 열심히 뛰었고, 정권창출에 기뻤습니다.  그런데 그건 단순한 개인적인 기쁨을 뛰어넘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 종북, 파괴주의자들의 준동을 보면서 국민의 선택이 박근혜가 아니었다면? 문재인이었다면? 
모골이 송연합니다. 


2013년 11월 26일 (특정인 종북몰이) 

조국 박창신 공지영 김용민.. 존칭은 생략하고 이사람들 북한가서 살수있게 대한민국 헌법에 거주의 자유가 있다는걸 
상기시켜드립니다.   한동안 뜸하더니..때는 이때다 하면서 몇줄 글로 또 존재를 알리네요.   지식인의 도리가 아닙니다!


2013년 11월 26일 (정의구현 사제단의 시국미사 비난)

고귀한 기도와 경건한 구도로 중생의 영적 충만을 이끌게 하라 !  하느님의 대리인 사제의 맡은바 임무입니다.   천주교 주교단 회의는 즉각 소위 정의구현 사제단으로 활동하는 일부 갈등 야기적, 무늬만 신앙인은 이들에게 경고하시기 바랍니다. 
축출하셔야 합니다. 


2012년 9월 15일  ( 전교조 공격)

일본 젊은이들이 극우 논리에 환호 작약합니다.   과거사나 영토분쟁에 대해서는  극우의 논리 교육받았기 때문입니다. 
전교조 교육받은 우리 젊은이들도 그럴까? 많이 걱정됩니다.    당시 교육부장관이 누구였는지요?  교육을 아이들의 실험도구로 삼았던 그분! 


2013년 12월 13일 ( 종북좌파 발언)

뭐..꼭 북한과 비교하겠다는건 아니지만 잔혹한 유일영도체제 집단인 곳에서는  사실 종북좌파들도 크게 환영 받지는 못하겠다는 깜찍한 생각이 듭니다.   엇다대고 체제 통치 지적질이야 하고 순식간에 처리될걸?    보내버리면 결과적으론 통일에 기여하겠네


2014년 4월 7일 ( 올해 3월 아리랑 TV 사장 취임이후)

최근 정치적 언급은 피해왔지만..이말을 꼭 하고 싶네요.. 최근 모 정치인의 좌충 우돌을 보면서 문득 떠오른 영상!  순백의 라임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구정물이 튀었습니다.   즉시 손가락으로 걷어내면 되지만  시간지나면 구정물이 스며들어 영 먹을수 없는데... ㅋㅋ



IP : 211.177.xxx.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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